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발 새벽에 애 우는 소리 좀 안나게 해주세요!!!!

ㅇㅇ |2017.12.15 15:39
조회 25,875 |추천 48


타 커뮤니티에서 보고 충격받았음..
그리고 내가 공감한 댓글,,
아기들은 100일때까지 몸무게와 키가 태어날때 두배가 되야 세상을 살 수 있대요... 그리고 아기들은 10번의 급 성장기가 오는데 이시기는 300페이지가 넘는 책이 있을정도로 아기도 엄마도 힘든시기에요. 안먹고 안자고 엄마만 찾고 이시기만 되면 엄마들은 애랑 그냥 같이울어요 애 달래면서 그냥 같이 엉엉 우는 시기에요. 저희 아가는 3.61kg 55cm로 태어나 100일때 7.8kg 65cm까지 컸는데... 고작 3개월동안 이 애기가 10cm가량 키가 크고 몸무게가 두배로 늘었는데 성장통이 얼마나 클까요. 아이를 낳고 키우지 않아본 사람들에게 구구절절 아이가 우는 이유를 설명해도 맘충이라고 하겠지만... 우리도 그렇게 울면서 엄마 울리면서 컸어요. 저 늦은 새벽까지 우는 애 안고 달래는 엄마는 저애랑 같이 울었을 거에요. 하루에 밥 한끼 겨우 먹으며 3일에 한번씩 씻으며 사람이길 포기하고... 예외 없어요 모든 엄마가 그래요. 세상 순하다고 하는 저희 아들 키우는 제가 저렇게 사니깐요. 그래서 한 아이를 키울때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는건데 입을 틀어 막으라니......

추천수48
반대수186
베플|2017.12.15 16:09
애 운다고 시끄럽다고 욕하시는 분들 님들도 다 그렇게 컸어요 애를 일부러 울리는것도 아니고 새벽에 애 울면 잘 달래지면 다행이지만 온갖 방법을 다써도 안달래질때가 있어요 그때는 애 부모도 생각해요 이웃주민들 시끄러울텐데 어쩌지 미안한 마음 수백번 들고요 그래도 애가 내맘데로 안되는걸 어떡해요 그렇다고 애 입을 틀어막아라는 말은 좀 심한거 아닌가요
베플ㅇㅇ|2017.12.15 19:02
새벽에 애가 하루도 쉬지 않고 운다? 지 새끼니 이쁘다 쳐도 다음날 회사가야 하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왜 애 때문에 새벽마다 밤잠 설쳐가며 스트레스 받아야 합니까? 회사 가서 일의 능률도 떨어지고 상사 눈치보고 잠 제대로 못자 스트레스 쌓이는건 생각 안해봐요? 그러다가 짤리기라도 하면요? 그 사람이 그 집안의 가장이라 한 집안이 풍비박살 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제발 지 새끼 때문에 남들에게 민폐 끼치지 마세요
찬반|2017.12.15 16:43 전체보기
우리 윗집도 애가 매일 새벽 2~3시에 울더라 매일매일. 그 소리에 잠도 많이 설쳤는데 그집 젊은부부 열심히 일하느라 11시에 퇴근하고 아침 5시반이면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던데 본인들도 얼마나 힘들까 참았음. 백일의 기적이라고 3개월지나니까 애 우는소리 안들림. 서로 조금씩 이해하면 좋을텐데. 안우는 애는 없음.. 당신들도 다 그렇게 울었고. 건물이 방음이 안되는걸 어떻게 집안에서 우는애를 못울게 합니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