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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한테 정떨어집니다

ㅇㅇ |2017.12.15 21:51
조회 76,754 |추천 52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

얼굴은 여드름자국

옷도 꼬질꼬질하게입고

뱃살은 늘어져있고

머리는 말릴시간 없다고 일주일에 두번 감는다는 아내

머리는 올백으로 질끈 묶고다니는데

바닥에는 머리카락이 무수히 떨어져있고

정말 정떨어진다

애기도 이제 5개월이라 본인 좀 가꾸면 좋을텐데

하나부터 열까지 아줌마스러워지는모습 정떨어진다

그래도 평생 같이 살아야 할 동반자로 운동도 좀 하고

본인좀 가꾸라고 이야기하면 눈물만 흘리고 어쩌자는건지

오늘도 퇴근하니 애기랑 이랬다 저랬다 이야기하는데

머리에 낀 기름 얼굴에 낀 기름보고 속 안좋아진다

애 낳은 엄마들이 모두 아내같지 않을텐데

아내는 왜 이렇게 된건지 씁쓸합니다
추천수52
반대수786
베플|2017.12.15 21:54
니가 관리할만큼 못벌어서 그래 ㅂㅅ아. 욕먹고 오래 살고 싶어서 이딴글 올리냐. 욕많이 먹고 만수무강해라 멍멍이 ㅅㄲ야
베플ㅇㅇ|2017.12.16 00:14
니가 거지라서 그렇잖아. 니가 돈 좀 있어봐 부인이 그러고 사나. 돈 많아서 입주 가정부 두고 유모가 애 봐주고 남는 시간에 피티 다니고 피부샵 다니면 당연히 예뻐지지. 니가 거지새끼인걸 뭐 어쩌라고. 이러니 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어하지. 아니면 그냥 혼자 살든가. 하여간 돈 못 버는 새끼들이랑은 결혼을 해주면 안 돼ㅉㅉ
베플ㅇㅇ|2017.12.16 01:13
근데.. 애기가 아직 돌이 안됐으면 엄마가 애기 옆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케어해줘야 되요.. 얼마나 쓰니가 회사갔다와서 애기를 안봐줬으면 이틀동안 머리도 못감게 만들어요..?? 쓰니의 잘못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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