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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렇게 보내고나서

우리헤어진지
한달하고 3일이 더 지났네
넌 새사람이랑 한달째연애중 인거네

너 그렇게 등돌리고 가고 나서
나 참 아주 많이 힘들지만 하루하루 웃고살려고
회사사람들 만나 술도 먹고
나 지금까지 나이트.클럽 1도 안가봤잖아
근데 어제 다녀왔어 첫경험 이였는데
분위기좋고 음악소리에 힐링이 됐다
다음엔 클럽도 가보려고

너랑 2년가까이 연애 하면서
내가 못 가본곳 이제부터라도 다니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힐링도 하면서 살려고

참..내가 어제 가장 슬펏던게 뭔지알아?
너한테 자연스럽게 전화 걸던 내 손이
이젠 너한테 전화 걸어보는것 조차 손이떨려
그래서 않했어 참고 또 참고 이겨냈어
술을 그렇게나 많이 먹었는데도...

어찌됐건, 중요한건 넌 환승한 사람인거고
내가 그 만큼 너한테 잘 못했던거겠지
인정할게 미안했고

우리 헤어지고나서
몇일내내 널 붙잡으려 안간힘을 썻지만
넌 잡히지않았어 남친이 있엇기에 ㅋ
난 몰랐지 ..

암튼, 그래도 우리가 정말 사랑했고 좋아했으니
울고불고 살아가다 헤어졌던 사람들이니까

나쁜기억은 잊고 좋은기억만 간직하고 살께

미안했고 사랑했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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