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남자친구의 집착과 스토커같은짓에 어떻게해야하는지 조언좀 얻으려고 글을 남깁니다
저는 18살이고 전남자친구는 20살이에요
5월부터 사귀었는데 정말로 잘 맞고 재미있게 사겼어요
근데 좀 욱하는성격과 돈문제, 직장 이런부분에서 좀 문제가 있어서 제가 지쳐서 헤어지자했습니다
헤어질때 좀 갑작스럽게 얘기꺼내긴 했는데 전 3주간 고민하면서 티도 냈다고 생각해요
근데 처음엔 알았다 하며 집에 혼자 돌아가더니 계속된 전화와 문자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그래서 연락을 모두 차단했는데 학원끝나는시간에 학원앞까지 찾아와 미안하다 다시생각해달라 얘기꺼내더라구요
솔직히 많이 좋아했고 좋은사람인건 아는데 저는 다시사귈생각이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미안하다며 집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도 계속된 문자와 전화, 찾아오는거에 하지말라니까 연락만이라도 해달라해서 연락만 받아줬더니 만나자, 밥먹자, 계속 선을 넘어요..
그만하라해도 안되고 만약 학원을 그만두면 집앞까지 찾아올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직설적으로 말했고 울면서도 그만하라했어요
소리도 지르고 밀치며 하지말라고도 얘기했어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