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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수치심에 8층서 투신한 초등학생

가해자부모... |2017.12.18 15:44
조회 431,417 |추천 3,685
방탈 죄송합니다. 결혼하신 분들도 미래의 학부모들이기에 여기에 올립니다.


우리나라에 이미 여러 큰 학교폭력 사건이 있어서 이런것쯤이야~하실수도 있겠지만...


초등학생이 다른 친구에게 성적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괴롭힘이 일어나다니요...

패드립까지 했다는데, 가해가 부모가 교사랍니다.


가해자인 자기 아들은 절대 다른 구로 전학 보내지도 않을 거고, 사과 한마디도 없었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교장이 은퇴하기 전이라 문제를 크게 만들지 않고, 주변 학원 다니는 아이들 입단속 시키는 등....학교측 대처가 제일 이해가 안됩니다. 수학여행시 굳이 같은방을 배정해준 담임도 어이가 없구요.


미래의 내 아이에게 일어나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서울 행현초라던데....요새 아이들 무섭습니다.






추천수3,685
반대수15
베플거지|2017.12.18 16:51
자기아이는 자기가 지켜야 합니다. 맘충소리를 듣더라도 아이가 괴롭힘을 당할때는 미친년 한번 되야지 됩니다.
베플ㅇㅇ|2017.12.19 01:11
가해학생 부모가 서울 숭신초등학교 교사 입니다. 해당 초등학교인 행현초등학교 교사 뿐만 아니라 저런 부모가 교사자격이 있는것일까요?
베플0|2017.12.18 18:24
애초에 수학여행을 안보내셨어야죠..그리고 미리 알고있었다면서.....ㅜㅜ 하...진짜...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고 어케 그순간 파이를??????
베플으휴|2017.12.19 00:00
엄마도 마음 아프시겠지만..이글보는 다른 학부모분들도 참고하시라고 댓글달아요. 선생님들은 귀찮은일,애들일에 끼고싶어하지않아요. 그리고 아이가 학교에서 힘든일이 잇을때마다 엄마가 잘지내봐라 등등으로 잘들어주지않으면 아이는 엄마가 자기에게 도움되지않는다는 생각,자기편이 아니라는생각에 입을 닫아요. 평소에 작은일에도 경청하고, 혹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했으면 일을 크게 만드셔야 학교에서도 주의깊게봅니다. 저는 아이가 친구에게 맞고온 날, 병원에가서 진료기록을 남겼어요. 의사선생님이 왜 병원에오셨냐고 물으셔서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에게 맞았는데 머리가아프다고한다, 당연히 안정을 취하라는소견만 나올지라도 의료기록은 남게되겠죠? 그리고서는 담임에게 연락후 아이가 힘들어하니 내일 학교에 보내지않고 쉬게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지속적인 괴롭힘이 있었는데 담임이 안일하게 대처해서 벼르고 있던중이였죠. 결석시 사유서를 내야하는데 담임입장에선 학폭으로 인한 결석이라고 하니 죽을지경이죠. 교감샘한테도 결석보고를 해야하고.. 하루를 학교안보내고 애좀 태운뒤 학교에서 학폭위열고 가해학생은 위클래스,부모는 부모교육받기,차후 같은일발생시 반을 바꿔주기로 약속받았고 1학기때 있던 일인데.지금까진 괜찮네요. 가끔 준비물갖다주러나 별일없이 학교가면 선생님이 버선발?로 뛰어와 무슨일로오셨냐고 당황하십니다. 일단 아이가 맞고왔다면..병원부터가서 진료기록을 남기세요.
베플남자ㅇㅇ|2017.12.18 22:54
네티즌 여러분들의 신상털이만 믿고 있겠습니다. 저 짐승보다 못한 것들 신상 공개해서 남은 여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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