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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자전거 비교분석

앨리스 |2008.11.10 05:24
조회 920 |추천 0

아래 누가 전동자전거 관련 글을 올려주셨길래, 신기해서 관심을 가지던 중..

지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ㅠ_ㅠ (이런.. 근데.. 가격이..ㅠ_ㅠ 이거 지르면 벼르고 있던 캐논 50D를 포기해야할...)

완전 갈등에 휩싸여 며칠을 보내다 우선 전동자전거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전동자전거를 취급하는 브랜드가 너무 적더군요.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살 수 있는 제품은 더더욱 적고..

아마, 전동자전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러겠죠?


우선, 밧데리가 너무 크고 모양새가 제 스타일이 아닌 애들은 뺐습니다.




(아..아니.. 이걸 어떻게 타고 다니란 말인가.. ㅠ_ㅠ 밧데리가 완전 돌덩어리처럼 보여..)


몰랐는데 코렉스에서도 전동 자전거가 나오더군요. 전동자전거는 일본에서 개발한건가요? (아직 개념이 잘 없어서..)




 



잘 나간다던 삼현의 노블이랑 코렉스의 카운티라는 제품입니다... 아.... 밧데리가............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군요.(특정 제품을 나쁘게 홍보하려는 의도가 아닌 순수한 제 시선이니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위 제품들은 국내에서 순수 개발한 벅스바이크의 MANTIS LT-160과 3단 접이가 가능한 머큐리 입니다.

밧데리가 조금은 작아졌네요. 가격도 거의 100만원 정도 하는데.. 아직도 밧데리가 제 눈에는 차지가 않았습니다. ㅠ_ㅠ


그리고.. 국내에서 인지도와 명성이 꽤 높은 하이런 제품입니다.


하이런의 나이츠, 모양은 정말 이뻐졌네요. 밧데리는 어찌 할 수가 없나봐요. ㅠ_ㅠ



비슷한 가격대의 야마하 CITY-SL


결국.. 이 두 자전거로 나의 촛점이 좁아졌는데요.. 다시 한번 심층 분석을 해봤습니다.


 

야마하 PAS CITY-SL

삼현 하이런 나이츠

1회 충전시 주행거리

표준모드 64km /오토에코ON 104km
파워모드 53km / 오토에코ON 64km

40km 내외

타이어 사이즈

27인치

24인치

배터리 충전시간

3.9시간

4-6시간

사이즈

1,895 x 560 x 800-950 (mm)

1770 x 580 x 1080 (mm)

무게

25.6kg

28kg

배터리

8.1Ah리튬이온배터리

10Ah리튬이온배터리

배터리 수명

5년

600회 이상 충방전 가능

배터리 무게

1.96kg

4.8kg

배터리 가격

43만원

48만원

제조사

일본

한국

가격

1,499,500원

1,397,000원


아.. 이거 생각보다 시간 많이 걸리네요 ㅠ_ㅠ

이거 조사하면서 중요한 거 알아냈습니다.


여태 전동자전거의 배터리는 40km 정도 타면 못타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건 하이런 제품의 기준이더군요. 야마하에서 나온 전동 자전거는 평지에서 달리면 100km 이상 달릴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거 정말 중요한 걸 알아낸 기분이랄까요..


또.. 중간에 재미있는걸 발견했습니다.

둘다 PAS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야마하에선 Power Assist System 이라 하고 하이런은 Pedal Assistant System이라고 하네요. 흠..

뭐가 맞는건지?


여튼, 대한민국 국민으로 우리나라 제품을 사랑해야하는건 맞는데.. 이렇게 표로 놓고 비교해보니 확연히 드러나는 차이에..

배터리 무게와 수명에도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600회 충전이면 24000km 밖에 못탄다는 이야기잖아요.

한강 공원만 6개월 정도 꾸준히 탄다면 배터리 수명이 끝나는데.. 유지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듯 하네요..


혹시 야마하 자전거 타본 적 있으신 분은 어떤지 꼬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거 말고도 참고로 조언해주실 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아마.. 11월 중에는 저 두 놈 중에 한놈을 사던 캐논50D(DSLR 카메라 입니다. ㅠ_ㅠ)를 사던 할테니..

산다면 제품 후기 올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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