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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분께 아침부터 극딜 당한썰

솔솔이 |2017.12.19 12:36
조회 788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새 하나씩은 갖고 있는 실비, " 실비 보험 " 때문에 생긴 소소한 일입니다.

 

일이 좀 있어서, 갑상선 초음파 검사 + 피검사를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필요 서류를 보험설계사분께 안내 받고, 병원에서 받아다 팩스를 보내야 하지요.

 

근데, 그 처음부터 작은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혹시 보이십니까?

그냥 V 체크 된곳에 이름만 쓰고 보내랍니다...

대부분 사람들 잘 안읽잖아요?? 그렇지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래도 대~~충이라도 읽잖아요?? ' 아 이런 내용이 있구나, 이래서 이름을 쓰는구나 ' 정도는요.

저기 문자 보셨다시피 저는 괜찮냐고 물었고? 괜찮답니다.

보냈어요. 그리고 확인 문자도 보냈지요.

 

 

네.. 저기 저렇게 답장을 저는 받았지요?? ( 초록색이 글쓴이 - 저 입니다 )

기다렸습니다!

글쓰고 있는 오늘은 19일 이에요...

 

제가 그래서 오늘 문자를 보냈지요...

토시 안틀리고 적으면...

 

' 저기요 서류 보내드리고 나서, 짤린 팩스만 다시보내주시고~

아무연락도 없고, 언제 뭐가 진행된다 라는 말도 없는데, 원래 일처리가

이렇게 되는건가요? '

 

라고 보냈습니다..

 

보내고 30분도 안되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내용을 압축해서 말씀드리면...

 

' 내 자식같은 사람이 이렇게 기분나쁘게, 일처리를 이렇게 하냐는 식으로 보내면 되냐.

내가 그쪽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은데 이런식으로 말을 하냐.

나는 짤린 팩스 보낸적도 없고, 팩스 받은것도 없는데 무슨 이렇게 말을 하냐.

내가 바빠서 문자 한다는거 깜박했었다, 그럼 그쪽이 연락해서 물어봤으면 되지 않냐. '

 

랍니다....

 

제가 요번 한번이면 말을 안하지요... 올해 6월 경에 실비 보험처리 신청->보험금 청구 받는데도

일주일이 넘게 걸렸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그러고 나니까!!!

일처리 되는데 3시간이 안걸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스 다시 보내고 -> 확인되었다고 문자오고 ( 보험사측에서 ) -> 보험금 지급되었습니다 / 까지

...

 

이건 솔직히 문제 아닌가요???

호구로 보인건가요??

 

너무하네요 진짜,

저희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다는둥, 자식같은 사람한테 ... 이런말 들었을때 진짜

열받았는데, 참았습니다..

 

그런데도 저한테 계속 따박따박 따지더니, " 3시간만에 " 처리 될 일을,

일주일을 걸리게 냅두셨네요 .... ㅋㅋㅋ 참씁쓸합니다.

 

이러니까 정직하게 보험하시는 분들도 피해보시는거 같네요...

 

여러분들~ 저희는 호구가 아니라 고객아닌가요... 고객이라고 뭐 왕대접 받기를 원하는것도

아닌데...

 

이상... 직장인의 푸념이었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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