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먼저 연락하고 사귀기 바로 전이던 썸녀가 마음이 식은게 느껴져서
제가 먼저 솔직하게 마음 말해달라 하고 썸녀가 저를 찼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동안 좋아했었다고, 수고했다며 보내주었죠.
걔는 톡으로 정말 미안하고 고마웠다 그러고 그렇게 끝냈어요.
근데 저 이 여자애 꼭 잡고 싶었어요.
그래서 1주 뒤에 핫팩 주고 톡을 보내보았죠. 다행히 답장은 해주는데.. 추위안탄다고 괜찮다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냥 시험공부 열심히하라고 그러고 그 여자애가 '응응 너도!'라고 오길래 그냥 읽씹했습니다. 내일 시험끝나는데 꼭 잡아보고 싶습니다. 무슨 일이 있던지간에
여자애도 제가 첫 썸남이었고 저를 많이 좋아했어요.. 엄청 활발한 애인데 제 앞에서는 얼굴 붉히면서 조용해지는 그런 애였어요... 제가 연락안보내면 연락은 먼저 못보내고 혼자서 삐져있다가 제가 연락하면 다시 풀어지고 그랬던 애인데.. 꼭 잡고 싶네요. 저도 타이밍 못맞춘거 잘 압니다. 근데 놓치기 싫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