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종현입니다! 라는 글자가 그냥 너무...
김종현 이라는 사람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 그리고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그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 것 같은데
저 때 저 트윗을 쓰면서 어떤 마음이었을지 생각하니까 가슴이 미어짐.
본인 딴에는 스스로 잘못된 점을 고치고 오해를 풀려고 먼저 저렇게 보냈을 생각하니까...
근데 사람들은 진심 따위는 관심 없었지.
이제 ‘안녕하세요. 종현입니다.’ 라는 말을 다시는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자살의 모든 이유가 트폐미 때문은 아니더라도 트페미가 종현을 힘들게 한 것 중 하나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 같아.
여기까지 살아내느라 수고 했고 고생 했다고 진심으로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