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얘드라~
ㅇㅌ에서의 우리 영업글과 까글 대응에 대해 의견 나누고 싶어서 글을 하나 열어봐 ㅎㅎㅎ
이 글은 몇주간 ㅇㅌ에서의 대응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관점이므로 분명 다른 시각이 있을 수 있어
그러니 녤부리들의 다양한 의견을 남겨 주면 참 좋을거 같고
특히 산전수전 다 겪은 부흥단 올드녤부리들의 의견을 남겨주면 참 좋을거 같아!!
그럼 시작할께!!
몇주 전쯤에 ㅇㅌ에 녤 영업글과 까글이 함께 쉬지 않고 올라와서 미칠뻔한 적이 있었어
그때는 글이 하나 열리면 다 톡선에 갔던거 같아.. 심할땐 하루에 3개까지도 올라갔지
톡선에 올라간다는건 댓글이 많이 달렸다는건데..
내 기억에 ㅇㄱㄹ 댓글에 먹금을 못해서 영업글만이 아니라
까글까지 톡선에 올라갔던 경우가 많았던거 같아..
그때 녤톡 녤부리들이 아니라 ㅇㅌ 녤팬들 같다는 대략적 추측을 했던거 같아..
그러다 보니 톡선에 못올라 가게 하기 위해 먹금이 매우 시급했었어..
그러다 어느 순간 다행히 까글와 영업글이 조금 뜸해지기 시작했어
대신 운영자로 보이는 영업글이 눈에 띄기 시작했지
나도 때와 장소를 구분 못하는 운영자 글이 야속하지만 가끔은 운영자 글에 공감하기도 하거든..
무엇보다 운영자글은 우리가 절대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피할 수 없기도 하고..
암튼 그때부터 우리가 ㅁㄱ을 굉장히 잘하기 시작했던거 같아..
ㅇㄱㄹ가 끌리지 않았고 호의적인 댓글이 주를 이루더라도 말야..
이때부터 슬슬 우리는 영업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지 않았나 싶어..
이후 종종 봤던 댓글인데 ㅇㄱㄹ 끌려는 글도 아니고 좋은 글인데 갑자기 ㅁㄱ을 왜 하냐고 좋게 보고 있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ㅁㄱ보고 깬다고 ㅇㄱㄹ들 전혀 안꼬일 수는 없는데 녤팬들 너무 몸사리는거 아니냐고..
처음에는 댓글들이 ㅇㄱㄹ에 너무 시달렸던 우리의 행동을 이해해줬던거 같아..
그런데 ㅇㄱㄹ로 없는데 지레 겁먹고 무조건 ㅁㄱ하는 우리를 이해할 수 없어하는 댓글도 보이기 시작했어..
난 이 댓글들에 마음이 너무 아팠어..
우리가 이상한 취급을 받는것도 슬펐지만..
ㅁㄱ 베댓으로 올리는 우리 녤부리들이 이해가 됐기 때문에..
워딩이 센 댓글도 봤는데.. 우리 순한 녤부리들이.. 센 워딩을 남긴다는건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그게 표출이 된다는 거 같았거든.. 내가 그랬어서.. ㅠㅠ
하지만 우리가 그만 녤을 위해 하려던 행동들이 너무 방어적인 태도로 바뀌어서
이제는 영업도 제대로 못하고 입덕마저 막는건 아닌가 싶기도 했어..
암튼 나는 좀 더 지켜보고자 했어..
최근 녤글이 거의 안올라왔고 오늘 정말 오랜만에 영자 글로 보이는 영업글이 올라왔지..
ㅇㄱㄹ는 별로 없었지만 역시나 베댓은 ㅁㄱ이었어..
오늘 그걸 보고 지금 우리가 하는 대응이 맞나 싶었어..
이 시기를 지나고 나서 우리의 대응에 변화를 두는건 어떤지..
나는 우리의 대응이 유연해졌으면 좋겠어..
너무 걱정이 되면 ㅁㄱ을 베댓으로 올렸다가 ㅇㄱㄹ가 없으면
ㅁㄱ 베댓을 내리거나 수정하는건 어떤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ㅁㄱ은 베댓에 딱 한개만 둔다던지..
ㅇㄱㄹ에 ㅁㄱ이지 영업글에 ㅁㄱ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ㅇㄱㄹ를 막아야지 입덕을 막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우리 녤 짧은 기간동안 많은 성취를 이뤘어..
그렇지만 아직 신인이잖아.. 앞으로 갈 길이 많은 녤에게
현재 우리의 방식은 좀 도움이 되지 않아 보였어.. 우리 이미지도 마찬가지고..
+) 녤글이 조금 뜸했을때 나는 내가 모순됨을 느꼈어
ㅇㅌ에 녤글이 많았을 때는 미칠거 같았는데
없으니까 녤에 대한 모두의 관심도 없어진듯이 느껴졌어..
그때 ㅇㅌ에서는 현재 국내외로 유명한 그룹 까글이 많은걸 봤어
데뷔한지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ㅇㄱㄹ가 그렇게 꼬이더라..
근데 현실은? 슈스야..
판까흥이라고 ㅇㄱㄹ가 많은게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인기의 척도같이 느껴졌어..
난 ㅇㄱㄹ가 싫지만 ㅇㄱㄹ가 증명하는 것이 내 가수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대변하는거라면
나는 내 가수가 대중으로부터 무관심 속에 있는거보다 전자를 택할거 같아..
물론 내가 내 가수 ㅇㄱㄹ로 부터 지키면서 말야..
잘나가는 선배분들 아직도 ㅇㄱㄹ 엄청 많아
덕질을 한다면 ㅇㄱㄹ를 피할 수 없음을 감안해야 할거 같아..
여기까지가 어제 글쓰고 나서 추가적으로 떠오른 내 생각이었고
이 글을 쓰게 된건 우리가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해야 할거 같아서 써본건데 동의 해주는 댓글들 고마워~
이건 예전에 ㅇㅌ에 각 팬덤 의인화 한거 올라왔던 건데 강다니엘 팬들 의인화 했던 부분 ㅎㅎㅎ
몸 사린다는 말 듣기 전 우리 이미지 ㅜㅜ
암튼 녤부리들 의견 부탁해~
요즘 녤톡 조회수랑 추천수는 많은데 댓글은 좀 적은거 같더라고
내 의견에 반박하더라도 댓글 많이 달아줭 ㅎㅎㅎ
워딩 세게는 말고 ㅎㅎ 녤부리들 워딩센거는 ㅇㄱㄹ들 워딩 센거보다 더 상처 받음 ㅎㅎㅎ
아참 아지막으로.. 한때 ㅇㅌ에 녤팬들이 엄청난 기세였어서 우릴 당황시켰던거 같은데..
지금은 다들 어디 간걸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