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
점심먹고잠깐들어왔는데
공감해주시는분들많아서 몇자쓸께요
사실어제 추가내용에썼다가 추가재미없다하신분계셔서
지웠던부분이예요
ㅋㅋㅋㅋㅋ
어르신들이 계속 모라할때
아이어머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보고 웃으면서
오마이갓 오마이갓 이러는데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엄마보고 지지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혼자왔냐 이질문 물어보시는댓글도많아서
사실저도 궁금해서 물어봤었어요
모라하실려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고개저으시면서
혼자다시니면 안될거같다고
안돼 안돼 저런분이 혼자다니면 안돼 위험해
ㅋㅋ 또고개저으시고
이러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러면서 요즘 모르는사람이말걸면
자기도모르게 말하다가 정신차리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표현하려니 ㅋㅋ여기까지만 할께요
생기신게 무척도도한데 (딱 쌘언니 느낌)
말씀하시는게 웃겨서
더웃겼던거같아요
혹시라도 또만나게되면 후기들고올께요
그럼진짜 ㅋㅋㅋㅋㅋㅋ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일들만생기시길 바래요 ㅋㅋㅋㅋ
추가-------------------
이렇게추가하는거맞나요?
퇴근길에 쓰고 씻고나와보니 우와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제목수정했습니다 ^^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우선 지하철기다릴때부터
아이와엄마가 무척웃겼어요
아이가 계속 엄마엄마거리니깐
아이엄마가 세상사람이 내가너엄마라는거 다알겠다
이러면서 사탕껍질 쓰레기통에버리고오라하고
기둥뒤에 숨어계시고
그것보라고 내가너에게 이렇게 필요한존재라는걸 잊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는시간이있어서 자꾸저도모르게 눈길이
틈틈히 아이엄마가 신경쓰이죠
죄송하다고
손이많이가는 아이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또만나요 하고 헤어졌는데
진짜 또만나고싶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갑자기 어제일이생각나서 적어봐요ㅋㅋ
어제일끝나고 지하철기다리는데
아이엄마랑 막 말배운아들같아보였음(3.4살되보임)
둘이서 지하철기다리고있었음
그냥 뭔가가 재미있어보였음
둘대화는
엄마- 이따지하철타고 조용히해줬으면좋겠어
아들- 엄마이게모야
엄마- 집이아니니깐 조용히있어야하는거야
아들- 엄마이게모야
엄마- 어후 (이러다가 나랑 눈마주쳐서 웃음)
지하철이왔고 셋이탔는데
엄마가 아이데리고 장애인칸에 서있었음 난 문앞에있었고
아이는 엄마손잡고 가만히있었음
그러고 어르신들 세분이탔음(60대쯤)
그분들중 한분이 자리양보를해주려했는데
아이엄마가 금방내릴거라 괜찮다고 고맙다고 인사했음
그중한분이 계속
어린애데리고 추운날에돌아다니냐
옷을따뜻하게입혀야한다
요즘 엄마들은 잘모른다
암튼 이런소리를계속 자기들끼리했음
나랑 아이엄마는 눈마주치고 웃고 넘김
근데 자꾸 애를데리고왜지하철을타냐
왜서서가냐 금방내린다더니 아직도안내렸냐
이런소리를 계속함
아이엄마가 되게 인상이 좋은데 쌘언니? 같이생기셨음
이러다싸우는거아닌가 혼자막생각했는데
요즘 애들데리고다니면한눈팔면안된다
애들이 어디로 갈지몰라서
저나이땐 뭘알겠냐 이러면서
아이가 패딩을입었는데
아이땀띠나겠네 이소리를했음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아이엄마가
씩 웃으면서ㅋㅋㅋㅋㅋ
저기어르신 혼자나오신거예요?이랬음
아니다친구들이랑 밥먹고가는길이다 했음
그랬더니 아이엄마가
아 난또 혼자나오신지알았네 ㅋㅋ 이랬음
그러더니
근데혹시 며느리있으세요?
이랬더니 있다했음
그랬더니 아이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후.. 며느리 굉장히 피곤하겠어요 호호
딱저렇게말함ㅋㅋㅋㅋㅋㅋ
난옆에서 웃고 몇몇사람들도 웃었음
그어르신 얼굴빨개져서 아무말도안하심
난그상황이 되게웃겼는데 ㅋㅋㅋㅋㅋ
굴포천에서 내리신 아이어머님ㅋㅋ
덕분에 즐거웠어요ㅋㅋㅋㅋㅋㅋ
어떻게마무리하지? ㅋㅋ 감기조심하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