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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동성애자라고 고백했어요

막막 |2017.12.22 00:09
조회 18,679 |추천 54
30대 여성 입니다.
최근에 남편의 동성애자라는 사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남편이 동성애 성향이 있는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건 사기 결혼 입니다.........


정말 정 떨어지고 역겨워서 같이 못살것 같습니다.


남편이 게이찜방을 자주 간다는 사실도 요즘 알았습니다.


게이찜방은 게이들이 모여서


그룹으로 성관계를 즐기는 곳이라고 합니다.


진짜 뭐라고 이 더러운 기분을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남편의 스맛폰에서 다른 남성과 오고간 문자 메세지를 보다가 수상한 게이찜방에서 만난 남자의 문자를 계속 추궁하니 진짜 충격적인 말을 내뱉더군요.


본인이 게이라고 합니다.



본인도 너무 힘들었다고 이해해 달라고..


정말 토할것 같습니다.




남편이 게이라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혼을 생각해야 하나요?



정말 뭐라 황당해서 말말이 없습니다.


동성애 혐오가 이래서 생기는가 싶네요.,...


너무 혼란스러워서 죽고 싶네요........

추천수54
반대수4
베플|2017.12.22 14:25
숨기고 결혼했으니 사기결혼이죠... 일단 병원가서 성병검사하세요 ㅠ
베플ㅇㅇ|2017.12.22 09:44
병원부터 가보세요. 성병검사 다하시고
베플ㅇㅇ|2017.12.22 12:38
어우 드러워;;; 성병 검사부터 당장하시고 이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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