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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전세금을 2억 올리고 보증금 안빼주는 집주인의 갑질협박

직딩 |2017.12.22 00:10
조회 16,962 |추천 52
방탈죄송 또 죄송합니다..
항시 판을 보는데ㅠㅠ 많은 조언이 필요하여..
양해를 구합니다..

저희가족은 2년계약 빌라임대를하여(보증금 3억)
살고있었습니다.

임대인이 이번 전세 계약만료가 다가오자 
만료 6개월전, 전세금 3억에서 2억을 더 올려서
받을거라고 가족에게 통보하여, 재계약없이
이사나갈거라고 임대인에게 계약만료 5개월전에 말했습니다. (이 임대인 하는말에
동네에서 운영하는 우리 가게가 장사 잘되지않냐고,
그정도는 줄수있지않냐고 그럽디다.
그 정도로 잘되지도않고
고등학생동생이 있어, 열심히 힘들게 살아갑니다.)

없는살림에 갑자기 전세금 2억을 더 올린것은 그야말로
나가라는의미아닙니까ㅡㅡ
다른분들도 황당한 일이라고,.


근데 이 집주인여자가 돈을 주기로 약속한 날
주지않았고,  전세만료일에도 돈을 안주고 '그냥 지금가격 그대로 살지~' 라고 얄밉게 말하고, 그 후
전세 계약만료후 2개월간 전세금을 안빼주었습니다. 
돈을 달라고해도 준비된게 없다면서 배째라는식으로
나오고요. 가족은 2개월간 그 집에서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 집주인이 만료 날짜에 맞게 돈을 준다하여 
철썩같이 믿었는데, 보증금반환약속을 지키지않은 집주인때문에,새로 계약한 전세 아파트 계약금 및 잔금처리를 못하여,결과적으로 대출받고 친척에게 돈을 꿔 간신히 새집 임대인에게 맞춰주었습니다.


문제는 이렇듯 저희는 손해를 입고
계약만료 3개월후 보증금을 간신히 돌려받았고
현재 새 전셋집에서 살고있는데
전 임대인이 연락와서 갑자기 2개월치 더 살았으니
관리비60만원을 내라고 난리난리치네요. 지들이 전세금을 안줘서 못나갔고, 가족은 전세금을 돌려받지못한상태에서 집구하느랴 고생고생은 다하고 대출도받았는데 말이죠.

어쩔수없이 살았던것에 대해서도 관리금내야하는것은
맞지만, 우리쪽이 받은 손해도 있다고 말하니..
그건 법적으로 소송해서 받아가라는 문자를 받았고

어쨌든 관리금을 당장 안주면 저희 가게앞에서( 근처동네에서 음식가게를하고있습니다..)
피켓들고 시위한다며 
엄마에게 문자로 더럽게 뭐하는 짓이냐고 보내는 등
참, 적반하장도 이런경우가 없습니다. 
또라이아닙니까?!

동네에서 가게를 한다는이유로,앞에서 피켓을 든다는등 가게하는사람이 더럽게 군다는등 진짜 엄마에게 치욕스러운 말을 해댑니다. 갑질 갑질 이런갑질이 없네요..

임대인이 계약안지켜서
결과적으로 빨리 이사를 나가고싶어도
돈을 못받아 못나간것 아닙니까..

자기들은 우리가 입은피해있으면
법적으로 소송을 하라는 식으로 말하고
우리한테는 관리비를 내지않으면
피켓들고 개망신줘서, 가게문닫게하겠다니..
너무억울합니다.


제가 조치할수있는 일이 없을까요ㅜ
60만원돈 제가 지금이라도 줄수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괘씸합니다.엄마에게 하는 문자하며..
전세설움이 이런것일까요..
국민신문고에도 올리고싶습니다ㅜ
추천수52
반대수0
베플ㅇㅇ|2017.12.22 01:30
무조건 법적으로 대응하세요. 전세금을 늦게줘서 생긴대출같이손해본금액과 늦게준만큼의 법정이자까지 청구하세요. 변호사 상담부터받으시구요. 관리비밀린건 소송끝나고난후 줘도되니까 소송먼저 진행하시구요. 그리고 가게에서 시위하고 난동피울시 씨씨티비랑 녹음수집하셔서 영업방해와 명예훼손으로 또 소송을 거세요. 부디 강경하게나가셔서 집주인에게 인생은 실전이라는걸 뼈저리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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