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했던 너는 참 아름답던 사람이었어
보는것 만으로도 웃음짓게 하고 온기를 느끼게 해서
나는 계절이 바뀌는줄도 모르고 추위를 느낄새도 없었어
따뜻한 햇살아래 찡그리던 얼굴 우리만 아는 고민을 털어놓고 바라본 밤하늘 언제나 하루끝에 있던 너를 기억해
너가 있어서 버틸수 있었고 웃음지을수 있었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가아닌 함께 라는 미래를 꿈꿨었고
너에게 사랑받았던 모든날들 내인생에 쓸수있는 행운의 전부 같았어
평생을 살수 있을만큼 간직할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너로인해 처음으로 사랑이란걸 알았어
하지만 그걸 가르쳐 주고 떠난 니가 아직까지 미워
그래도 나는 여전히 오늘도 니가 잘지내길 빌어
그러니까 나좀 이제 행복해라고 너도좀 빌어주라
너없이 행복하기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