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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니네엄마라고 하십니다

ASDF |2017.12.22 12:45
조회 12,990 |추천 22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혼한지 일년조금 넘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저랑 얘기를 하다가 저희 엄마를 칭하실 때 너네엄마라고 하십니다.

너네엄마 니네엄마 하시는데 처음엔 참고 얘기안하다가 나중에 신랑한테 기분나쁘다고 얘기했습니다.
신랑이 어머님께 그렇게 하지말라고 말씀드렸다는데 ..
이건 사실인지 확인못했습니다.
근데 그 후에도 계속 그렇게 부르십니다...

신랑은 자기가 얘기했는데도 소용이없다고 이젠 니가 직접 얘기해라 하면서도 속으론 솔직히 그냥 제가 참았으면 하는거 같아요.

얘기하다가 욱하면 그게 그렇게 기분나쁠일이냐고 한적도 있습니다.

제가 아무일도 아닌걸로 괜히 그러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2
반대수12
베플ㅇㅇ|2017.12.22 13:00
이런건 매번 올라오는데 매번 말해줘야 하나? 시모있는데서 남편에게 니네엄마가 밥먹으래 니네엄마가 나와보래 똑같이 해주세요
베플6ㅡㄴㄷ|2017.12.22 13:32
신랑 잡을 꺼도 없이 시엄이 저러면 시엄 앞에 대놓고..에이..니네 엄마가 뭐에요..사돈이라고 해야죠..하고 그거에 시엄이 또 뭐라뭐라 하면... 동네 누구 엄마도 아니고 제가 어머니를 남편엄마라고 하진 않잖아요..라고 찝어줘요..
베플실로엘|2017.12.22 15:56
하도 니네 엄마라고 해서 저도 시댁 식구들 모두 있는데서 남편보고 니네 엄마가 밥 먹으래. 니네 엄마가 뭐하래. 계속 그러니까 시어머니 아무말도 못하고 그러더니 저희 엄마께 사돈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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