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4 일 째 .
냥냥이
|2017.12.22 21:38
조회 205 |추천 1
제가 이런 곳에 와서 이렇게 쓸 줄은 몰랐네요...
처음 헤어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큰 일 아닌 걸로 헤어지게 되어 더 마음이 안 좋네요...
나보다 더 마음 아플, 그 사람 때문에
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2년 이란 시간 동안
너무 많은걸 해준 사람이기에.
차를 타도. 집에 있어도 온통 그 사람이
해준 것 뿐이네요...ㅎㅎ
제일 싫어하던게 우는거 였는데
4 일 내내 눈물이 나네요
시간이 약이겠죠
하지만 지금 시간이 약이라는 이말도 ..
야속하기만 하네요....
정말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사람이였어요..
마음이 찡하고 애리다는게 뭔지 이제
알겠네요....
평생 내꺼 라던...
그런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헤어지자고 하네요....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그런 시간이 이제 끝이났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잘 견뎌 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