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 마지막 멘트
'우리가 다같이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오늘 무지 지친 하루를 보내고
인간들에 대한,
그리고 나 스스로에 대한 환멸감을 느끼면서
저녁에 선잠을 잠시 자고 일어났더니
후쿠오카에 있는 경수가 이런 말을 했군요
다들 밖에서 보면
나보고 편한 직업을 가졌다고 하지만
정작 여기 있는 나는 쉽지가 않네요
계속 관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밥 먹고 사는 게 쉽지 않네요
인간의 숙명인 건지
그래도 경수가 한 말이 많이 위로가 돼요
경수가 진정으로 행복한 모습 보고
나도 행복해질래요
꼭 행복하세요
내일, 내일 모레 공연도 잘 하시구요
다치지 마시고 즐겁고.
건강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