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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

푸른밤 |2017.12.23 16:46
조회 754 |추천 6
지옥속에 사는건 나 혼자면돼
너까지 그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지마


뭐가 널 그렇게 힘들게하니
뭐땜에 너는 매일이 그렇게 지옥이야


그래서 무섭다고 나는
그래서 찾아가지않을수가 없었어


왜좋냐고 물었지
그 오랜시간
뭐가 그렇게 좋았냐고 ...


이유를 알았으면 널 싫어하는 방법도 알았을꺼야
그걸 모르니깐
이러고 사는거지


알잖아
알았자나
내 진심이 뭔지


나는 네가 무슨짓을 한다해도
네가 나에게 아무리 가라고 꺼지라고해도
네가 아무리 나에게 나쁜 짓을 해도
나는 못떠나


그래
정말 네가 괜찮아지면
행복해지면 그땐 생각해볼께


네가 말했잖아
그냥 지금처럼 이렇게


머리아프고 진지한거 우리 하지말자


그냥 보고싶으면 보고
만나고싶으면 만나고
손잡고싶으면 손잡고
그렇게....


굳이 정의하지말자 우리를


안그래도 세상사는일
골아픈일 투성인데
우리까지 그러지는 말자



네 잘못이아냐
불행하게 타고난게 아냐


너는 참으로
빛이나는 사람이였어


그까짓꺼 하나가
너를 불행속으로 끌고가는거 나는 못봐


지킬께 내가
무슨수를 써서라도 너를 웃게 만들꺼고
무슨수를 써서라도 행복하게 해주께


그니깐
버텨줘


무너지지마


네가 없으면
나도 없어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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