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같이 볼겁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따끔하게 충고 부탁드립니다.
남편과 결혼 3년차이고 딸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처음 결혼할때는 몰랐는디 결혼하고 보니 저도 몰랐던 대출이 있었고 당시 친정부모님도 알게 되어서 이혼하겠다고 닌리쳤었는데 시댁에서 대출을 상환해 주겠다고 한번만 봐주라고 말씀하셔서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 이후에도 남편은 대출 받는걸 멈추지 않았고 시댁에서 6번 정도 매꿔주고 한번은 제가 천만원 신용 대출 받아서 갚아줬습니다.(현재 매달 30만원씩 갚고 있습니다.)
그러다 시댁 집 상태가 안좋아 가족들이랑 상의해서 각 집마다 천만원씩 내서 같이 2018년도에 고쳐주기로 하였고 남편한테 분명하게 얘기 했습니다. 한번만더 나몰래 대출 받으면 시골집 고치는데 돈 안보태겠다고.
그런데 이번에 저모르게 또 대출을 받았습니다.
1,800만원.. 자기가 갚겠다고 투잡 뛰면서 갚고있고 시골집 고치는 얘기가 나와서 전 보태지 않겠다고 하니 이번에 대출받은거 자기가 갚는데 왜 안보태냐고 뻔뻔하게 물어보네요.
염치 없다고 양심좀 있으라고 말하니 1,800만원을 갚아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알바해서 갚겠다고 한건데 왜 보태주지 않냐고 물어 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이상한건가요?
제가 대출받아서 시골집에 천만원을 보태줘야지 맞는건가요?
p.s 다른 사이트로 퍼가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