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 보기 싫은데 핑계거리좀ㅇㅇ

ㅇㅇ |2017.12.25 00:12
조회 28 |추천 0

난엄마랑 따로살고(자취함)

엄마가 예전에 어떤아저씨랑
잘사귀다가 헤어졌음
완전히 끝났다길래
나도 그아저씨연락 다쌩까고
완전끝냈음

그후6개월
엄마한테 오늘전화와서
서울왔다길래
막얘기하다

갑자기 엄마가 어처구니없게도
통화하다 그아저씨를 나한테 바꿔줌
알고보니 둘이 다시 화해한거임

셋이서 보자는데
기가차서 난
셋이서볼꺼면 안본다고했음

글고 오늘이브날 엄마랑나랑 둘이서
저녁약속잡아서

고기먹구 카페가고 또 뭐하지
하루종일 한참 궁리했는데

엄마한테 문자와서 
아는언니랑 저녁약속이 잡혀서그런데 
나랑은 내일점심에 보재ㅋㅋ

전화로는 나보러왔다면서
아저씨집에 찾아가고
나랑 먼저한 저녁약속을 마음대로
파토내버리고

엄마행동보면
전혀 날 보러 온사람이 아닌데

이제 내가 엄마 보기싫다

차라리 걍 케빈이나 혼자 보는게 낫지
이건 정말 최악의 크리스마스다.

뭐라고말해야 내일 안볼수있을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