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15살 차이나구요
물론 성인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물론 서로 사랑하는데 무슨 상관이야 라던가
남들 시선 의식하지말고 만나 같은 말들은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판에서 익명성 보장되는 댓글로 생각을 듣고싶네요
+추가글)
댓글 몇개 달린거 읽고 그렇군.. 하고 넘겼었는데
다시 들어와보니 댓글이 참 많네요
아직 오래 만난건 아니라 부모님께선 모르시고
형제한테는 이야기 했네요 얘기듣고
그냥 술 한잔 하자 정도의 반응이에요
그리고 제가 여자고 나이가 적은게 맞아요~
능력이라던지 신체 기력(?)ㅋㅋㅋ 이라던지
웃픈 얘기들이 참 많은데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려하시는 부분은 완벽히 다 아는 상황이라
다행이고 마음이 놓이긴 하네요
딸처럼 걱정해주셔서들 감사합니다.
(외모적인 부분은 다행이도 제가 나이에 비해 좀
노안이고 남자친구가 동안이라.. 첨본 분이
제가 연상인줄 알았대요^^..;;
어차피 익명이니 좀 더 자랑하자면.. ㅋㅋㅋ
학력이나 능력이나 저보다 너무 완벽해서..
처음에 유부남인가 작은의심도 했었지만은..
아주 조그만 의심으로 우리사이에 금가는게
싫다고 다 오픈해줘서 잘 만나고 있습니다ㅎㅎ
결혼생각은 둘다 아직까진 전혀 없어서..
해도 제가 먼저하자 하지않을까.. 싶을 정도네요ㅜㅜ)
우째 끝마쳐야 할지..
연말인데 다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