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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숨기는 포교, 신천지가 ‘종교 자유 억압’ & “신천지, 실체 폭로에 개종자들 ‘강제개종’이라 주장...또 거짓”

신분 숨기는 포교, 신천지가 ‘종교 자유 억압’

Date: 2015.08.05, 10:51:03 
https://youtu.be/GCx8r3ZmPCo

“신천지서 ‘이단상담소 가면 영이 죽는다’ 세뇌”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서 담요 썼던 내담자, 기자회견서 주장

기독교포털뉴스    정윤석 | unique44@naver.com

▲ 신천지가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고 강제개종교육을 한다고 주장하는 김효은 씨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강제 개종교육을 시키는 단체는 다름 아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일명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효은 씨(가명)는 2015년 7월 29일(목)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신천지는) 본인 스스로 의사를 결정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신도들 에게)연기·거짓말을 시키며 직장을 그만두게 만들고 가족과 단절(시킨다)”고 지적했다. 김 씨는 “처음부터 신천지라고 밝히지 않고 포교하는 신천지가 강제개종을 시도하는 것”이라며 속임수를 통해 사람들의 자유로운 종교 선택권을 박탈하기 때문에 그들의 포교 수법은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 뉴스천지는 CBS 방영 장면을 문제 삼아 이단상담소가 ‘강제개종’을 하는 것처럼 비판했다.

이단상담소가 강제개종교육을 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김 씨는 “사실이 아니다”고 단언했다. 김 씨는 “신천지에 있을 때 이단상담소에 가면 감금·폭행 당한다고, 드라마까지 보여주며 세뇌를 받았다”며 “상담소에 가면 ‘영이 죽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도망쳐 나와야 한다’고 배웠다”고 폭로했다. 그녀는 그러나 “상담소에서는 감금·폭행은커녕 오히려 나의 모습을 이해해 주고 감싸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상담을 통해 신천지에 대한 교리 반증을 듣고 내 스스로 신천지 교리가 잘못된 것을 깨달아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신천지에서 나온 후에야 (이단상담소가)강제 개종교육을 시킨다는 주장은 이단들의 억지 주장임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 씨는 CBS 8부작 신빠사 방영 장면 중 가장 논란이 된, 담요를 뒤집어 쓴 채 상담소로 들어가는 모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녀는 “이 모습을 놓고 이단관계 언론과 이단옹호언론들이 ‘이렇게 강압적인 모습이 강제개종교육이 아니냐’는 기사를 내보내는 것을 보았다”며 나는 △부모님의 설득으로 상담받기를 결정했다 △혹시나 상담소 앞에서 신천지 사람들을 마주칠까봐 겁도 나고 두려웠다 △상담받기로 결정한 마음이 흔들릴까봐 부모님이 나를 보호하기 위해 담요를 씌웠다 △영상에서 보다시피 담요를 뿌리치지 않고 (부모님과)함께 걸어서 들어갔다고 해명했다. 김 씨는 “이러한 상황을 오히려 왜곡해서 보도하는 언론들이야 말로 이단을 옹호하는 것으로밖에 보여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김효은 씨는 “아직도 이단에 빠져 고통받고 있는 영혼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미혹의 영이 세뇌시키는 교리에 더 이상 속지 말고 용기를 내서 ‘왜 그곳을 이단이라고 하는지’ 객관적으로 들어보고 판단해 보라”고 당부했다. 김 씨는 “이단에 빠진 사람들이 하루라도 빨리 가족의 품으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CBS가 2015년 3월 16일부터 4월 7일까지 방영한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이단 신천지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며 전국민의 폭발적 관심을 끌었다. 한국교회의 호평도 이어졌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이단 신천지에 대처하도록 크게 도움을 줬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유독, CBS의 신천지 비판 보도에 딴죽을 거는 언론사가 있었다. 신천지측 신문인 <천지일보>의 인터넷판 <뉴스천지>와 예장 통합측이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한 <법과교회>(발행인 황규학)다.

<뉴스천지>와 <법과교회>는 CBS ‘신빠사’의 보도 중 특히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에 상담을 받으러 가는 내담자의 얼굴에 담요가 씌워져 있다는 부분에 주목했다. 이를 두고 <뉴스천지>는 “신천지 여성도를 그의 부모들이 앞을 보지 못하도록 담요를 씌워서 이단상담소로 끌고 가고 있다”(2015년 3월 17일자)고 기사화했다. <법과교회>는 “신천지에 빠진 한 신도를 개종시키기 위해 담요를 씌워서 억지로 상담소에 들어가게 하고 있다”(2015년 3월 24일자)고 보도했다. 신천지측 신문이나, 황규학 발행인의 <법과교회>는 동일하게 이단상담을, ‘강제개종 교육’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담요에 씌어진 김효은 씨는 직접 기자회견장에 나와 당시 상황은 ‘강제개종교육’ 상황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 한국교회의 신천지에 대처에 도움을 줬다고 평가받는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김효은 씨는 CBS 신빠사에서 1부에 출현했다. 신천지에서 활동할 당시 일산 화정 신학원과 서울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몬지파에서 1년을 있었으며 2014년 10월에 상담을 받고 회심, 2015년 7월 현재 정통교회로 돌아온지 9개월이 돼간다.

한편 황규학 발행인과 그가 운영하는 <법과교회>는 예장 통합측이 2013년 98회 총회에서 각각 이단옹호자, 상습적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했다. 여기에 더해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가 2015년 6월 30일 황 발행인을 상습적 이단옹호자로 규정했다. 예장합동 3개 노회에서도 황 발행인이 운영하는 법과교회를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해 달라고 헌의를 하기도 했다. 오는 9월 진행되는 예장 합동 100회 총회에서 이 안건은 다뤄진다. 예장합신 이단대책위원회 또한 황규학 발행인과 <법과교회>를 ‘이단옹호자 및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하는 안건을 이번 9월 총회에서 다룰 계획이다.

[출처]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32

신분 숨기는 포교, 신천지가 ‘종교 자유 억압’ - 기독교포털뉴스
바른신앙 황규학(법과교회) 신분 숨기는 포교, 신천지가 ‘종교 자유 억압’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서 담요 썼던 내담자, 기자회견서 주장 정윤석  |   unique44@naver.com 승인 2015.08.03  01:39:34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 신천지가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고 강제개종교육을 한다고 주장하는 김효은 씨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강제 개종교육을 시키는 단체는 다름 아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일명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효은 씨(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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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포털뉴스“‘사이비’, ‘종교사기꾼’ 표현, 인격권 침해 아냐” 대형 로펌 동원한 안증회측 1억 8천만원대 소송, 인천지법 대부분 기각 판결 ‘사이비’, ‘종교 사기꾼’, ‘종교 사기 그만!’, ‘사기꾼’이라고 표현했다가 이단 교주와 단체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법원이 2017년 11월 30일 대부분 기각판결했다. 하나님의교회(일명 안상홍 증인회, 안증회) 탈퇴자 조OO씨는 2013년 11www.kportalnews.co.kr

     인터넷 포털 검색순위에 `강제개종교육`이 올라있는것을 보았다. 신천지와 관련한 워딩이라는 직감은 있었지만 왜 한주 두주째 이 단어가 검색순위에 랭커되고 있는지 참으로 의아했다.

cbs의 특별기획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자 신천지측은 당혹해하면서도 곧바로 반격카드로 `강제개종교육`을 노골적으로 이슈화하며 물타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맘놓고 활개치던 도둑을 함께 잡자고 사람들에게 외치니 도둑이 발끈해서 외친 사람에게 말도 안되는 생트집을 잡고 물귀신처럼 물고 늘어지는 참으로 주객과 본말이 한참이나 전도된 느낌이다. 이럴때 대중이 빠지기 쉬운 오류가 바로 양비론 또는 무관심이다. 둘다 잘못이라거나 싸우는 꼴이 지겹다며 아예 관심에서 지우는 행태이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오류를 대중이 범하기를 기대하는게 바로 신천지가 노리고 있는 전략이다.

신천지가 무엇인가? 이단 중에서도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악성이단인데 수세에 놓이게 되자 이들이 세를 모아 조직적으로 인터넷 포털 검색순위에 `강제개종교육`을 상위랭크 시키며 기성교단을 흠집내고 있는 것이다. 신천지에 빠진 자녀가 가정을 떠나고 직장을 떠나서 무엇에 홀린 것처럼 일상생활을 포기하고 맹목적으로 교주를 미화하는 것을 보고 어느 가족이 말리지않겠는가?

한국사회는 유독 이단의 폐해를 많이 경험하였다. 오대양 사건, 가장 최근에는 유병언의 구원파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온갖 이단들이 기성교단을 욕먹이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일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얼마전엔 홍 전도사가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난다며 피난 가라며 여러사람을 미혹케 한 일이나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있다는 군장성출신 장로까지 스토리도 참 다양하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많은 사람들은 순수정통교단과 이단을 싸잡아 비난하기 일쑤고 기독교 정통가치(사랑, 희생, 섬김, 구원 등)에 대해 무관심하는 태도로 일관하게 된다. 최근엔 교회에 대한 극심한 반감으로까지 증폭된다.

다이아몬드가 가치가 높은 것은 희귀성 때문이다. 그만큼 짝퉁 가짜 다이아몬드도 그 유명세만큼이나 판을 친다. 최근 연이어 사회를 혼란케하는 기독교 타이틀을 가진 이단세력의 등장은 그만큼 기독교의 가치가 특별하기 때문이다. 흔히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왜저래" 라며 무슨 안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교회는 욕을 먹는다. 한국 교회 신자는 천만명에 육박한다. 인구의 4분의 1이 교회를 다닌다고 보면 된다. 교회에 나간다고 모두 성인군자가 되는건 아니다. 성경에 죄가 깊은 곳에 은혜가 더한다는 말씀처럼 죄인들이 모이는 곳이다. 자기자신이 부족하고 죄인임을 자각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곳이 바로 교회이다. 죄인들이 모인 곳이니 사건도 자연 있기 마련이다. 예수님도 당신이 의인을 부르러 온게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였다. 교회는 죄인들이 모여 의인이 되어가는 곳이다.

그러나 이단은 다르다.
나름의 올바른 가치와 신념을 가진 정상적인 신앙공동체가 아니다. 이단의 위험성은 그간 전세계에 걸쳐 인류 역사적으로도 충분히 인지되어왔고 그 결과 많은 교훈을 축적하여왔다. 신천지는 다행히도 그리 복잡하고 어렵게 들여다보지않아도 이단임이 명백한 단체이다. 우리사회가 이단에 관대하면 독버섯처럼 우리 가정과 직장, 사회와 나라를 좀먹게 될 것이다. `강제개종교육`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생트집에 판단이 흐려지지 말고 문제의 본질이자 실체인 신천지의 실상에 주목하고 현명한 판단이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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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실체 폭로에 개종자들 ‘강제개종’이라 주장...또 거짓”
2015년 03월25일 (수) 17:00:43
김민정 atcenjin@newsmission.com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는 신천지 측이 탈퇴자들에 대해 억지주장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반박했다.ⓒ뉴스미션

신천지의 실체를 고발한 CBS 다큐멘터리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방영 중인 가운데, 신천지 측이 ‘방송 내용이 조작됐다’, ‘이단상담가들이 감금, 폭행, 납치 등의 방법으로 강제개종교육을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를 통해 상담을 받고 회심한 교인들이 신천지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강제개종교육은 오히려 신천지가 하는 행위”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이하 이단상담소협회)는 25일 오후 안산상록교회에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 관한 신천지 측의 주장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에 앞서 신천지 교인들은 지난 24일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기자회견’을 열고, CBS의 방송 내용은 조작됐으며 자신들이 강제개종교육의 피해자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단상담가들의 강요에 의해 개종교육을 받았다”며 “이 과정에서 협박과 감금, 폭행과 폭언, 납치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 출연해 자신의 엄마를 ‘아줌마’라고 불렀던 유다혜(가명) 씨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씨는 “아버지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신변이 위협당하는 상황에서 나온 말”이라며 방송이 사실을 왜곡했다고 말했다.

신천지 교인들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이단상담소협회는 거짓이라며 반박했다.

이단상담소협회 안산 상담소를 통해 신천지에서 회심한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신천지는 이단상담소가 감금, 폭행, 납치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피해자들에게 개종교육을 시킨다고 주장하지만, 우리는 이단상담소에서 가족들의 설득으로 상담을 받겠다고 자발적으로 결정하고 상담을 받았다”며 “일체의 강제적 행위를 강요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강제개종교육은 오히려 신천지가 하는 행위”라며 “신천지는 자신들의 신분을 철저히 속여서 건전한 사회인들의 종교적 선택권을 박탈하고, 위장전술로 신천지로의 개종교육을 감행하는 단체”라고 말했다.

신천지를 탈퇴한 지 1년 됐다는 김은강 씨는 “상담 받으면 영이 죽는다, 수면제 있으니 물 먹지 말아라, 상담가에게 해 끼치는 것은 정당방위다 등의 말들을 많이 들었는데, 막상 상담 받아보니 신천지에서 들었던 내용이랑 달라서 너무 놀랐다”며 “오히려 인격적으로 대해주고, 신천지 교리의 잘못된 점을 자상하게 알려줘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 이단상담소협회에서 상담을 받았다가 신천지로 다시 돌아가, ‘강제개종교육’을 받았다며 진용식 목사를 상대로 법원에 진정서를 제출했던 김민선 씨도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 씨를 포함해 총 12명이 법원에 제출한 진정은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됐다.

7년 전 신천지를 탈퇴하고 회심한 김민선 씨는 “2003년 부모님의 설득으로 처음 상담을 받았을 때 강제개종이나 폭행, 감금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신천지로 다시 돌아갔을 때 거짓으로 내용을 꾸며서 고소를 하자고 시켰고,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진정을 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 중에는 20년간 신천지에 있다가 10년 전 탈퇴하고 회심한 경우도 있었다. 또한 몇몇은 처음 이단상담소협회를 찾았을 때를 이야기하면서, 신천지에서 교육받은 대로 부모와 가족에게 저항하며 상담을 받지 않으려고 심하게 대했던 것을 떠올리며 울먹이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이단 상담을 받을 경우 감금, 폭행, 납치를 겪게 된다는 내용의 드라마를 신천지가 제작해 주기적으로 교인들에게 보여준다고 했다.

이들은 “신천지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며 “지금이라도 겁먹지 말고 한 번만이라도 이곳에 와서 상담을 받아봤으면 좋겠다. 영이 죽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출처] [뉴스미션] “신천지, 실체 폭로에 개종자들 ‘강제개종’이라 주장...또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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