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사귄날이었어요. 헤어지지 않았더라면요..
요 며칠 계속 울었어요..
이번달 초에 부재중 전화가 찍혔는데요
저 많이 좋아졌다 스스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그 부재중 전화 이후로 완전무너졌어요
며칠 뒤에 왜 연락했느냐고 문자 보냈는데
씹히고..
술김애라도 실수로라도 당신은 연락하면
안됐었다고
나도 앞으로 절대 연락할 일 없응거라고
보냈는데
요즘 미칠거 같아요
처음 사귀기로 했던 그날
처음 데이트했던 우리 모습들
그 사람의 떨리던 눈빛 하나하나
잊혀지질 않고 더 뚜렷해지고 선명해져요
계속 꿈에도 나오고
매일 밤 죽겠니뇨
그만 울고 싶은데
울지라도 않으면 더 힘들어서
매일 매일 울어요
보고싶지 않은데 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