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짜 무식한 내친구..가끔은부끄럽습니다 -_-;사진有

하앜하앜 |2008.11.10 14:05
조회 205,974 |추천 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진짜 톡 댓즐 몰랏네요 진짜 기분좋네요 ㅠㅠ 요새 취업땜에 힘들엇는데요 ㅠㅠ

친구도 사법고시4차(검정고시 ㅋ)공부한다고 힘들어하네요 ㅋㅋㅋㅋ

제친구와 함께 우리 친하게들 지내요 ㅎㅎㅎ 부산환영요~

 

죽어가는 제싸이입니다 놀러와주세염  ㅠㅠ          www.cyworld.com/kingkakkang

이건 친구싸이요 위로좀 ㅠㅠ            www.cyworld.com/dj9688

 

조만간 친구한테 양해를 구하고 다른 에피소드 또 올리겟습니다 ㅋㅋㅋ

취업난에 ㄷㄷ 거리는 우리 톡커님들 힘내시구요 ㅠㅠ 우리모두 팟팅합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너무 삐딱하게만 보지마세요~ 그냥 웃을일없어서 웃자고 그런거니깐 ~

오타심한건 이해해주시구요 ㅡㅡㅋ친구파는것두 아니구요 친구도 머 그저 웃네요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남입니다 ㅋ

제 친구 얘길 좀 해볼까 합니다 .

제친구는..음..이런 말 하긴 머하지만 자기 말로는 가정형편상(?)고등학교 자퇴를 하고

지금은 아버지 가게 일을 아주 가끔씩 도와주며 용돈을 타쓰고  있습니다 .

 

그런데 이 친구가 참.. 무식합니다..네 좀 무식하죠..가끔 부끄럽기도 하지만 이게 어떨때는

순수해보이기도 하고..여튼 그렇습니다 .

 

각설하고.. 한번은 친구들끼리 술한잔을 하고 있었습니다 ..

이 친구도 당연히 왓죠  한참 술 기운이 오르고 재밌게 놀고 있는데 어느 한 친구가

이 무식한(? 친구야미안..)친구한테 너 나중에 머할꺼냐 ..언제까지 아버지 일가끔씩 일도와드리면서 용돈만 타쓰고 살래  라고 약간 진지하게 애길햇죠.. 이친구도 진지하게..휴.."안다..나도 인제

본격적으로 일배울꺼고..나도 진짜 제대로 살고싶다.. 그리고 나중에 꼭 유통업계에서 성공

할꺼다"  정말 진지하고 분위기가 숙연해져가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이때.......하는말......

 

"꼭 잘되서.. 유통업계에.. ECO 될꺼다...

    

         "꼭 잘되서.. 유통업계에.. ECO 될꺼다...

 

            "꼭 잘되서.. 유통업계에.. ECO 될꺼다...  

 

헐.. 순간.. 정적이 깨지면서 빵 웃음이 터졌죠  .. 에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ㅅㅂㄻ 노래방이냐고 에코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친구는 화내면서 왜 웃냐고 진심이라고 ..그래서 어느 한친구가..CEO다..친구야..라고 말해

주니 ..아 그래 CEO..하더니 알고있었다 하면서  술취해서 그러타 하드라구요.. ㅋㅋㅋ

 

또 이렇게 넘어가는데.. 어느 한날은.. 이 친구가 차가 있는데 여자친구를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렸나봐요 . 근데 딴데는 차가 막 서있고 어느 한곳만 뚫려 있어서 그쪽으로

지나갓데요  근데 그쪽엔 돈도 안받아서 오에 ~ 하고 달렷다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나중에 또 통과하려고 햇는데 어떤 아저씨가 잡드래요 . 게서 천진난만하게 왜요?이러니깐 아저씨하는말이

"아니 하이패스 구간인데 막들어오시면 어떻게합니까"이러니깐 친구가 하는말이..............

 

 

" 하이패스가 먼데요?"

 

      " 하이패스가 먼데요?"

 

          " 하이패스가 먼데요?"

 

 

아저씨 초당황... "모르시는거 같고 그러니깐 요금만내세요" "여긴 단말기를 충전해서 어쩌구 저쩌고  .." 제친구도 그때서야 아 죄송합니다..ㅠㅠ 하고 왔다네요...

 

이 얘길 참 웃으면서 하는데..그 옆에 여자친구도 있었는데..참 여자친구도 둘이 똑같은게 ㅡㅡ

"오빤 그것도 몰랏나 " "내 진짜 쪽팔리드라 " 이러는데 내친구 옆에서 "미안 .."이러고만있고

 

알면 지가 가르쳐주지 ㅡㅡ지도 몰랏던 가시나가...

 

근데..어느날 친구가 술묵짜 하더군요...차엿따고.."오빤 넘무식해서 실타" 했다는군요..

휴..가시나 개념없는기 감히 내친구를..여튼 순수하고 착하고 좋은놈입니다 ..

 

재밋죠 머 ㅎㅎ 이런 실수가 있어야 우리의 삶도 좀 재밋지 않을까요 ㅎㅎ

가끔은 머 부끄럽기도 하지만 ㅋㅋ 우리친구들이 더 챙겨주야겟죠 ㅎㅎㅎ

 

친구야 인제 검정고시 4차때는 합격해야지?ㅋㅋㅋㅋㅋㅋ

사랑해 ㅋㅋㅋ

 

톡이 되면  친구 싸이 공개 ㄱㄱ싱   -여친이랑 헤어져서 우울한 내친구에게 희망을..ㅠㅠ-

 

읽어 주셔서 감사요~

 

위 사진은 친구 힘들때 술이 최고다 하고 찍은사진입니다.. 톡이되서 제친구가 웃음을 되찾았으면 조켓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몽실|2008.11.12 10:16
내 친구는 부엌이 영어로 모게 했더니, 씽크대 라고 대답했는데,, 난 치킨이라고 할까봐 놀릴라고 그랬는데 생각지도 못한 씽크대가 나와서 3일동안 웃었다.
베플손님|2008.11.10 14:12
잠시나마 웃고 갑니다 ㅋㅋ 친구분 유통업 꼭 성공해서 ECO대시길 빌겠습니다..
베플톡2년차|2008.11.12 09:20
지난달에 소개팅 했던 여자는 집에 갈 때까지 오바마를 오마바라고 하더이다 뭐 그럴수도 있지,,,하면서도 연락하기가 참............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