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한사람만 보고 지내왔는데 마음이 떳다며 매정하게
차버리고 가버렸던 그여자.. 엄청 붙잡았는데
환승이었네요. 카톡프로필을 보니
새로운 남자사진이 걸려있더라구요. 저랑 만나면서
단한번도 건적 없었는데.. ㅋㅋ 그 전 여자친구도
전남친에게 환승하며 헤어졌는데 연달아 두번이나
그러니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ㅜ 평소 만나며
바람 환승 극혐이라 하던 사람이 환승을 하니
배신감에 부들부들 떨리네요.. 누군갈 만나면 항상
100프로 믿고 그사람만 바라봤던 저였는데 그런게
사람을 질리게 하는건지 참 고민이 많네요..
다른사람을 만나도 100프로 다 믿으며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인과응보라는게 정말 있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