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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병든 반려견

난치병 |2017.12.27 03:28
조회 148 |추천 0
주인한테 버림 받은 병든 개**가 되었다.
미안하다고...사랑한다고...이ㄷ

주인을 원망하진 않는다. 사정이 있을거야 버린게 아닐거야 여기서 기다리고 있음 언젠간 다시 웃으며 올거야 그렇게 하염없이 기다린다.
아무도 주인이 떠난걸 모른다 알리고 싶지 않았다 왠지 다시 돌아올것만 같았다
사람은 찾을수 있지만 병든 강아지는 다신 찾을수 없는 길로 떠난다.

주인이 돌아왔다.
병신 같이 좋다고 또 꼬리를 흔든다.
역시 지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버림 받은게 아니라고 사랑한다고...
주인이 두번 다시는 버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말을 정말 믿는지 열심히 꼬리를 흔든다.
정말 개**다.

날이 너무 춥다 개꿈이다.
한번 버린 주인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독한년..
그저 하루하루 따뜻한날이 오길 기다린다.
돌아오지 않을 주인을 생각하며 아직도 자기가 버림 받은줄 모르는 정말 나는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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