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에게..
연락해준거 고마워
다 알아 너의 마음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니가 무척 그립고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런데
막상 연락이 오니까
그래 좋아
다시 만나자 라는 생각이 안들어
우리 관계는 이제
아무렇지 않은듯
그저 지나간 일인듯 얘기했던건
나도 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아직도 널 원망하는 마음이 큰가봐
잘 지내
그냥 난 널 원망하면서 또 그리워 하면서
살고싶었나봐.
그래 맞아 생각해보니 니가 후회하길 바랬어
무의식 중에
이사람 좋은 사람이였구나 라고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거같아.
잘 지내 내가 많이 좋아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