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올립니다 저와 여자친구 만난시간이 8년입니다. 절대 적은시간이 아니라고생각해요
제 월급 많이는못벌지만 현재 300정도 3월 6월 9월은 따로 나오는게있어서 370가량 넘습니다.
여자친구랑 둘이합치면 정도라 경제적으로 문제가없다고 보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아닌가 보네요 댓글감사합니다. 오늘통화하고 글은 지우도록하겠습니다.
실수로글을지웠군요 죄송합니다
월요일인 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 부모님께 결혼승낙을 받으러 인사를다녀왔습니다.
그러고 현재 헤어질수도있는 상황이에요
저희는 둘다 20대 끝자락이고 연애는 8년했습니다. 제 군대까지 기다려준 정말 고마운여자친구이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해주고싶었습니다.
저번주에 저희집에 인사를다녀왔고 기분좋게 승낙을받았습니다. 원래 여자친구네집 먼저 가려고했지만
아버님께서 바쁘시다고하여 미룬겁니다.즐거운 크리스마스에 기분좋게 허락받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 최악의 크리스마스가 될거같네요
식당에서 약속을잡았고 저는 긴장까지했어요 여자친구의 여동생은 많이봐왔지만 부모님은 처음뵙는 자리었습니다.인사드리고 식사할때는 간단하게 제 직업이라든가 여자친구가 미리얘기해서 알고계시더군요
식사가끝나고 저희부모님은 뭐하시냐 물어보셨는데 저희부모님은 현재 아버지는 몸이 안좋으셔서 일을 못하시는 상황이고 어머니가 마트에서 일하시는데 솔직히 마트그냥 진열하는 점원이 얼마나 받겠나요 저희 형 저 여동생 3남매가 매달 50만원씩 입금해드립니다. 어머니도 그이상달라고하지않으세요
근데 여자친구 아버님은 그게 탐탁치않으셨는지 결혼해서도 그럴생각인가? 물어보시길래 그렇다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대놓고 앞에있는데 "에휴" 하시면서 한숨을 쉬시더군요
저는 기분이 많이나빳습니다.
저희아버지께서 현장일 하시면서 몸이안좋으셔서 쉬는건데 그게 그렇게 못마땅한건가요?
게다가 사람이 앞에있는데 한숨을 쉬는건 정말 예의가아니라고생각합니다.
여자친구 아버님께서는 대형화물차 사업을하신다더군요
저한테는 만나는내내 oo씨라고 부르시더군요
"oo씨는 그회사 계속 다닐생각인가?" 이러시고 순간저도 아버님께 말대꾸를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안드시면 말씀을하시라고했습니다. 그러자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정말 최악의
인사자리가되고말았습니다.
그러고 대충인사하고나왔고 여자친구와 다툼이 커졌습니다. 아빠는 궁금한거 당연히 물어본거라고요 저게 궁금한거 물어보는건가요?
제가 무슨 범죄자도 아닌데 심문받는기분이었고 저희부모님은 저렇게 꼬치꼬치 캐묻지않으셨습니다. 게다가 저희어머니께서는 여자친구 온다고 잡채 갈비 두부부침 된장찌개 손수음식을 준비해주셨는데
여자친구 어머님과 아버님은 딸랑 식당하나 잡아놓으셨더군요
서로 생각좀하고 연락하기로했는데 저는 오늘 연락할생각입니다. 이게 대체 누가잘못한건가요?
여자친구 부모님이 예의없는거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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