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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편될 사람이 이해가 안되네요

ㅇㅇ |2017.12.27 16:54
조회 22,577 |추천 0

조건 좀 비교해 주세요

 

A

지나가다가 다시 돌아볼 정도로 이쁘장한 외모. 키 160 몸무게 52 나이 30세.

지금껏 연애 끊긴적 없었음. 차인 적 없었음.

학교 인서울 4년제, 현 대기업 근무중

아버지 중소기업 사장, 어머니 주부

 

B

평범한 외모. 키 168, 몸무게 53, 나이 30세

지금껏 연애경험 1번. 그것도 남자가 질려해서 차임

학교 지방 4년제, 현 외국계 근무중(이름만 들으면 아는 회사이긴 함)

아버지 퇴직, 어머니 병원근무

 

이런 조건의 여자 두명이 있다면 보통 A를 선택하겠죠?

친구가 B 조건의 정말 평범한 친구인데 곧 결혼한다네요

예비남편 성형외과 의사, 시아버지 성형외과 의사, 시어머니 약사

친구한테 몸만 오라고 했다네요?ㅋㅋㅋ 신혼집 다 준비되어 있다고

예비남편 소개받았는데 그 집이 며느리 잘 들어온다고 동네방네 소문냈다고 하네요

외모 평범하고, 집안 평범하고, 학력 평범한데 왜 며느리가 잘 들어온거죠?

같은 조건이라면 A를 선택하지 않나요?

친구 남편될 사람이 좀 생겼던데.. 콩깍지 벗겨지면 친구랑 안살겠다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추천수0
반대수229
베플ㅇㅇ|2017.12.27 17:03
알고보면 본인이 A고 선 본 남자한테 거절당하고 뒤 캐다가 B라는 여자랑 결혼한단 소식 듣고 열폭하는거 아니야?
베플ㅇㅇ|2017.12.27 17:05
빡치면 빡친다고 해~ 배아프고 오장육부가 뒤집어지지? 니말데로 A 조건이 좋긴하지만 너같은 성격의 A라면 나도 싫겠다ㅋㅋㅋ
베플ㅇㅇ|2017.12.27 18:52
그냥 봐도 B가 나은데, 살은 찌우고 빠진다쳐도....(그리고 160cm에 53이라... 개인적으로 날씬한 체형은 아닌 것 같은데.) 손못대는 키도 더 크고 직업도 괜찮고.. 그리고 며느리 맞이하는거 어른들은 연애가 끊이지 않았다는 여자보다 한번뿐이었다는 아가씨를 더 좋아하지 않을까? ㅋㅋ 결정적으로 사람 됨됨이가 A보다 B가 좋았겠지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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