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ㅋㅋㅋ바야흐로.. 6년전수술하다 똥쌌어요 라는 글을 썻던 판남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벌써 6년전이네
시간이 흐를수록 소름끼치곤해 벌써 3년전 4년전 하다 6년전이라니나는 그 사이에 원하던 대학을 입학했고 군대를 갔다 왔어!! 아직 졸업은 눈에 보이지도 않지만ㅋㅋ
가끔 들락날락 거리다가 이거 자작나무 아니냐고 댓글이 달렸더라고그래서ㅋㅋㅋㅋ뭐..그냥 재미삼아부가적인 설명이 조금 필요할것 같아서 그냥.. 한번 써봤엌ㅋㅋㅋㅋ
__Q. 수술 전 관장을 안하는게 비정상 아니냐 이것은 자작이다!!!
일단 당시 나는ㅋㅋ치질이 아니라 농염이었어. 그 고름 같은거 있잖아나는 그게 500원짜리 동전하고도 3분의 1 정도 큰 사이즈로 났었고그게 하필ㅋㅋㅋㅋㅋ항문 옆에 위치한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입원하자마자 수술 일정을 잡았고당시 다음주가 중간시험이라 최대한 빠르게 일정을 잡아달라고 말하긴 했어
그리고..속을 비우고 관장을 하라는 의사 선생님 말을 분명히 들었었어그러나..세시간만에 나는 수술대 위로 올라갔지ㅋㅋㅋ침대 옮겨지고 엘리베이터 타면서속으로 '어 나 아직 안뺐는데 왜 가는거지' 하는 생각이었으나, 이미 수술실 앞에서 대기하는 상태ㅋㅋㅋㅋㅋㅋ그리고.. 허리 밑부분에 마취주사 놓고 (국소 마취) 이후에 결국 수술대에서 지리고 말았지..
아무튼ㅠㅠ 추억이네.. 사실 그때 쓴 판이 계기중 하나가 돼서지금.. 광고 아트디렉터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어..수술대 위에서 지린 만큼 스크린 위에서도 지려보자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꿈 이뤄서 인터뷰 하는 날이 생기면 그때 꼭 '수술대에서 똥쌌다는 이야기로 34만의 네티즌들을 똥판에 빠트렸다'라고 말하고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익명이 아니라 공개되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지리구요 유행하던데 사실 진짜 오리지널은 나야 난 진짜 제대로 지렸는데.
아무튼 다들ㅠㅠ아.. 추억이네 갬성팔이 하는것 같지만다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