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ㅋㅋ
전남친이 자기 죽을병 걸렸다 암이랜다 이러고 카톡이 옴
그래서 어쩌라고? 그랬더니
도와달라면서 돈을 요구함
만난건 3년쯤? 헤어진지 2년인가 기억도 안나고
그놈이랑 헤어진게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고 자부함
연애도 귀찮아서 그 뒤로 안했는데
지 못잊어서 그런줄 아나봄 ㅋㅋㅋㅋ
여튼 도와달라 자기 옆에 있어달라길래
2017년 끝나기 전에 기쁜 소식 알려줘서 고맙다고
곱게 안죽었음 좋겠다 많이 아프다 죽으라고
안녕~ 했더니
욕하길래 차단함
ㅋㅋㅋ 미친놈 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이놈은 헤어지자 그럼 자살 드립에
돈 필요함 지 식구들 다 불치병
바람 필때도 엄마가 편찮으시다고
건강한 지 엄마 팔던 새기예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