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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예랑의 친동생이 성범죄자입니다

|2017.12.29 00:30
조회 124,442 |추천 11
추가합니다
댓글 전부다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글에서 쓰지못한 몇가지만 더 추가하자면,,
예랑은 동생을 아주 싫어합니다
지금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어쩔수없이 얼굴 보고 지내지만 결혼하고 나가살게되면
동생이랑은 연을 끊고 살거라고 말해왔어요
그리고 동생을 제외한 예랑과 예비시댁은 바르고 좋은 사람들입니다. 잘배우신... 교육자 집안이구요
어떻게 그런집안에서 그런사람이 나왔는지..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아 그리고 쉴드는 아닌데,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신 아청법위반은 실제 어린애한테 이상한짓한건 아니고 음란물을 소지하고 있다가 걸렸던거예요)

그리고 저는 외동입니다ㅎ
그러니까.. 어떤댓글에서 걱정해주신대로 제 동생을 강간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구요
부모님께 알리는건 조금만 더 생각해본뒤에 결정할게요
제가 외동이라 부모님께서 좀 과하게 챙기시는 부분이 있어요ㅠ
아마 이것도 과하게 걱정하실것 같아 그냥 알리지 않은거였는데.. 신중하게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내년 3월에 결혼예정인 예신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너무 꺼림칙해서요

제목그대로 예랑의 친동생이 성범죄자입니다

큰건으로는 당시 고등학생이던 여자아이를 성폭행해서 교도소까지 갔다왔고...

그외에도 음란행위, 아청법위반, 강간미수 등등
성범죄에 관련된 범죄는 한번씩 저지르고 다녔던 집안의 문제아... 라고 예랑이 본인입으로 직접 말해주었습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숨기기 싫다고요

물론 그때는 결혼이야기가 오가기전이었고 동생이 교도에 있을때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얼마전에 예랑의 집앞에서 마주쳤습니다
출소했다고 말도 안해줬는데...

아무튼 그날 처음 봤어요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는데 뭔가 눈빛이... 이상하더군요
범죄자라는 편견을 가지고 봐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그날부터 이상하게 계속 신경이 쓰여요

저희부모님께는 아직 말씀 안드렸어요

그럴일을 없겠지만 혹시.... 혹시 저한테.... 불미스러운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고...

그냥 신경끄고 살면되는데 제가 쓸데없이 예민한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추천수11
반대수683
베플우웃|2017.12.29 00:34
님 뿐만이 아니라 님이 지금 남친과 결혼해서 딸을 낳으면 딸이 강간당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강간범이라니 기가막혀서 원.
베플ㅡㅡ|2017.12.29 00:33
님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님 딸입니다. 님 가족이 시댁 가면 그 사람 있을거고. 시부모님께 아이를 하루 이틀 맡기기라도 할 수 있을까요? 시부모님이 아이 보고 싶다고 오라고 하면 기분좋게 갈 수 있나요? 잘 생각해보시고 당연히 다 가능하다! 하지 않으시면 결혼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베플|2017.12.29 00:39
성범죄 종류별로 거의다한거면...엄청 심각한거 아닌가요? 저같으면 결혼안할거같아요..
베플Aa|2017.12.29 02:03
미쳤군요...성범죄에 관대한 편인 우리나라서 4년이상 실형을 산다는게 무슨 의민지 모르심?? 성범자의 재범률이 타범죄에 비해 월등하다는건 입아파서 말안하겠는데요, 이제 그 범죄대상자가 님친가식구,더나아가 태어날 자식까지로 넓혀질수있다고 생각안드신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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