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진 모르겟지만
전에 연락은 도저히못하겠고
연락할용기로 조금 더 힘내서
찾아간다고 한 글 썻엇던사람이야
글쓴 후 바로 다음날 찾아갔어
헤어진지 일주일뒤였고 나도 너네들처럼 많이 힘들었어
연락하고싶지만 두려웠지? 무슨 대답이 올지 무섭고
그 진지한 분위기가 너무 싫었지?
다 알고있어 너네들 마음
나 많이 울기도했고 일분일초도 생각안난적이없을정도였어
결국 찾아갔고 잠깐나오라고 한후에 만났어
장거리고 3시간거리야
만났는데 서로 보자마자 웃었어
그리고 얘기를 시작했지 좋게 풀려갈거라고 생각했고
좋은 분위기였어 하고싶은얘기했고 정말 좋은방향으로
얘기를 이끌었지만 대답은 안좋더라
더는 못하겠대 무섭다고 힘들다고 미안하대 그만하재
시간지나면 다 잊혀질거라고 서로 행복하게 살자고..
그렇게 끝인줄 알았어 그래도 나는 일단 이 어색한분위기가
더 부정적으로 만들고있다고 생각했고
잡기보단 어색한분위기를 먼저 풀려고했어
웃으면서 얘기하고 그러고싶었거든 결국 성공했고
어색한분위기가아닌 자연스러운분위기에서
애교도 부려봤고 손달라고 찡찡대기도했어
결국 손은 나에게로 왔고 지금은 다시 만나는중이야
전보다 더 행복하게 하지만 나 사실 많이 참구있다?
걔는 전보다 더 행복할지모르겠지만
나는 전보다 더 힘들어... 그래도 얘가 없는것보단 나아
너네도 카톡몇글자로 연락하지말고
찾아가 무작정 . 그다음에 나오라고해서 얘기 잘 이끌어나가봐
조언 필요하면 댓글남겨 나는 판 해본적없는사람이고
정말 지치고 힘들다보니 익명으로나마 솔직히털어놓을수잇어서
이공간이 너무 좋다고생각해
다들 화이팅하자 너네는 사랑받을 자격 있는사람이야
소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