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리 알았더라면 지금 우리가 함께였을까

너는 내 삶의 희망이자, 전부였다.
서로가 곁에 없다고 생각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그렇게 서로를 많이 사랑했고, 많이 행복했었다.
그랬던 우리가 왜. 무엇 때문에 틀어졌는지.. 뭐가 서로에게 부족해서 헤어진 건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이제 알았다.
너를 향한 나의 믿음은 너에게는 무관심이였고, 걱정되고 안타까운 마음에 너에게 던진 나의 모든 말들은 너에겐 큰 상처였고, 위로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너와 헤어지고 난 지금 깨달았다.
미리 알았더라면 헤어지지도 너에게 상처 주지도 않았겠지..
미리 알지도, 알아주지도 못 해서 너무 미안해.
추천수7
반대수6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