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까페에서 부모들은 대체 뭐하고있는건가요?
짜증
|2018.01.01 13:56
조회 59,345 |추천 352
결시친과 내용이 맞진않지만 워낙 많은분들이 보시는 채널이고,
결혼해서 아이낳으신 부모님들이 많이 보시니 글남겨요.
아이 있으신분들 키즈까페 자주 데리고 가시죠?
주1회건 월1회건.그럼 좀 매너좀 지켜주세요.
매번 키즈까페가면 느끼는 점이
진짜 뉴스,인터넷에서나 보던 무개념부모가 있구나.
내새끼 소중한줄 알면서도 방치하는 부모도 있구나.
이젠 개그소재로 많이 쓰는 영화대사죠?
느그아부지 모하시노?
진짜. 너희 부모님 어디계시니? 라는 말이
목까지 차오르는게 몇번인지..
아이가 무슨짓을하던 말던 노는 장소니까
그냥 방치하는거라 보이네요.
저는 타지역에 비해 독산동에서 살기도 오래살았지만
다른곳에서도 살아봤기에(일산,성북,강남,강북)
좋은점이 많다 생각하는사람인데.
이게 정말 친구말대로 동네가 후져서 그런가요?
아님 어딜가나 있는사람들인가요?
독산동살구요.저희 아이가 21개월이에요.
집근처 키즈까페 두군데가있어요.
집더하기마트에 있는곳, 큰마켓에 있는곳 이있어요.
가끔 장보다 시간여유 될때 있는장소와 가까운곳으로 갑니다.
주로 집더하기마트보다는 넓은 큰마켓으로 가는데요,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깨끗하니까 가는데갈때마다 눈쌀이 찌푸려지는건 어쩔수없네요..
그들도 저와 같은 이유로 오겠죠.
그런데 본인 자식이라면.방치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5~7살애들이 이제 말시작하지만 잘못하고 걷고 뛰는 애들 얼마나 괴롭히는지요.
동생이라고 같이 놀려고해주고 양보해주는 아이들도 있어요.
어린아이가 배려해주는게 너무 예뻐서 가지고간
수제 간식도 부모 동의하에 나눠주기도하고 음료도
사주기도합니다.그런데 정말 못된아이들도 있어요.
1.줄서야 하는곳에선 작은 아이들 밀치고 제일 앞으로갑니다.
반대로 본인보다 덩치큰아이들있음 입닫고 줄서있어요.
(넘어지든 울던 신경안쓰더라구요.
기차앞자리가 그렇게도 좋은가봅니다.
그 아이의 부모가 니가 좋은건 남이 울던말던 신경쓰지말고,
강자앞에선 설설기고 약자앞에선 때리라고 가르치는건 아닐꺼라 생각해요.
단지 질서에 대해 교육하지않은거겠죠.)
2.어린이집같은 단체말고 부모들끼리 5명 이상으로 오는경우
특히 여아.5세미만 구역이 따로 있는데 그곳에서 자기들만의자리를 잡더라구요.
저희 아인 21개월인데. 다른곳가기도하지만
그곳이 개월수가 제일 나은데 아예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아이들도있구요.
아이가 볼풀장에 들어가거나 껴서 놀려고하면
제가 바로앞에 있는데도 제 아이에게 밀치며
너 나가 저리가 꺼져 별말을 다하더라구요.
그아이한테 그러면 안돼 여긴 같이 노는곳이야
좋게 타일러도 우리가 먼저왔다며
우리꺼라고하질않나 저희 애한테 뭐라고하는 소리에
제 아이가 똑같이 소리를 질렀더니
쪼끄만게 어디서 소리를 지르냐고 까불고있네
하는거에요 . 이건 진짜
집에서 이런얘길 얼마나 듣고살면...
측은한 생각까지 들었어요.
나중에 간식 나눠주면서 몇살인지 물어보니
6,7살 다 같은 아파트?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집에 갈때까지 그 부모들은 구경도 못했어요.
3.응가기저귀가는 부모들.
애가 기지도 못할때 정도엔 데려오지마세요.
먼지 많아요.
실내 놀이터에서 애가 잠들었다고 조용히 해달라는건 뭔가요?
애가 기거나 걷거나 이럴때 기저귀 가는거 힘들다는건 나도 아이키우는 입장이니 알고 이해해요.
그럼 뒷처리를 좀 제대로 하셨으면해요.
기저귀 옆으로 새서 바지에 묻고 경황없는거 알겠고
당황한거 알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살펴보고가는건 당연한거아니에요?
응가가 기저귀갈은 자리에 여기저기 소량씩이지만
묻어있는데 그냥 다른곳으로 가더라구요.
결국 제가 닦았어요.
4. 키즈까페 직원은 유치원,어린이집선생님들이 아니에요.
하지말라는거 자꾸하니까 그거 방치하는 부모들이 있으니 안전요원겸 있는것뿐이에요.
할일없는 사람들 아닌데 왜 본인이 애들 방치해두고
수다떠느라 바로 옆에서 애다친것도 모르다
왜 화내시는건가요?
좀 부모면 부모답게 애한테 신경좀 쓰세요
본인인생이 그리 중요했음 애를 낳지말았어야죠.
애가 무슨죄에요.
당신같은 부모도 부모라고 있으면서
가르치지도돌봐주지도 않는데.
여기까지에요아빠도 마찬가지에요. 엄마만말고아빠도 애데리고와선 애안보고 게임이나 쳐하는거999번 봤고, 요새 엄마들보다 더하더군요아예관심이없어요.애들이 대체 뭘보고 자라는지 걱정되네요.
- 베플ㅋㅋㅋ|2018.01.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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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카 데리고 키즈카페 종종 감. 내눈에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조카 이기에 정말 열심히 놀아줌ㅋㅋㅋ 근데 처음보는 애기들이 자기도 해달라고 나한테 점점 달라붙음;;;; 나도 체력의 한계가 있고, 모르는 애들 놀아줄만큼 애기를 좋아하는건 아님. 내 조카만 이쁨. 애기엄마들은 지 새끼들이 처음보는 나한테 매달리고 난리치는거 보고도 냅둠 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 내가 애기들한테 엄마한테 가서 해달라고해~~ 라고 말하지만 소용도 없고 걍 당황╋빡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