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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병문안 못가게하는 새언니 진짜 너무하네요

새언니년 |2018.01.01 18:37
조회 147,976 |추천 535
오빠와 전 신혼부부에요 1년차이로 결혼했으니까요
친정엄마가 요양원에 계신상태고 아빠는 엄마 요양비때문에

지방에서 일하고 계세요 월급받으면 저희한테 월급다 붙혀주세요
엄마 잘부탁한다고 저랑 오빠랑 일주일에 3번씩 가는데요

진짜 새언니때문에 너무 화나고 속상해서요

저희 신랑은 항상 장모님 괜찮으시냐고 물어봐주고
언제든지 다녀오라고하는데

새언니는 오빠한테 우리신혼부부라고 그랬나봐요



오빠가 저한테 일주일에 한번만가면 안되냐고그러는데
너무 열받았어요
한번도 새언니한테 대리효도강요한적없어요



제가 속상해서 아빠한테 전화로 얘기했는데 이건 저도 홧김에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아빠가 화나셔서 오빠한테 전화해서 당장 새언니 바꾸라고해서 니네집은 가정교육이렇게 시키냐 닥치고있어라


막말을 좀 하셨나봐요 그것때문에 새언니 울고 아빠랑 오빠는 싸우고


자식이 부모 병문안 가는게 그렇게 아니꼬운지 이건
새언니 잘못아닌가요?


지금 분위기가 새해부터 많이 안좋네요
추천수535
반대수37
베플ㅇㅇ|2018.01.01 19:06
새언니년이라고 불릴만한데 뭐. 새언니보고 가라했냐 병원비를 내라고 했냐. 30년 자식새끼 뒷바라지했는데 병문안도 못가냐. 같이찾아뵙지못할망정 아들이 엄마 병문안가는걸로 ㅈㄹ이냐.
베플남자ㅋㅋㅋ|2018.01.01 18:41
지네부모가 그랬어도 안갈껀가봄 새언니란 여자잘못임
베플ㅡ1|2018.01.01 21:04
신혼이면 자식도리도 없냐 일주일에 세번 술먹는 사람도 넘쳐나는데 어머니 병문안도 못가게하다니 새언니 인성인증했네요 친정엄마 아프다고 찾아가면 가만안둔다고 하세요 남의부모니까 상관없다 이런 마인드인거 같은데 와 진짜 가족삼을 여자가 아니네요
찬반끄응|2018.01.02 13:44 전체보기
병문안이라 해서 병원인 줄 알았더니 요양원.. 일주일에 세번은 과한거 같아요. 님 오빠도 새언니 말에 어느정도 동의하니 말한거겠죠. 돌아가면서 가면 되지 꼭 같이 세번씩 가야 해요..? 자기 가정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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