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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아가는법좀알려줄래 자살하고싶다

ㅇㅇ |2018.01.02 20:22
조회 910 |추천 3

난 올해 18살이야


내 기준 행복하게 사는건 얼굴이쁘고 연예인이된거거든? 내 꿈이 배우였어 하지만 평생 죽을 때 까지 시도조차 못해


이유가 니네 신경섬유종알아? 그 증상 중 하나가 몸에 갈색반점 많은거야 내몸에 크기 다양하게 다합쳐서 몇백개야

다리에도있어서 여름에 반바지입잖아 교복은 치마라 항상 보이고.. 게다가 애들 배보이는 배꼽티입잖아 난 점때메 못입어 배부분이 제일 심해 허리하고 그래서 배꼽티 못입어


여름에도 머리 절대 안묶어 목은 그래도 얼굴그림자 덕분에 살았지만 그래도 티나
팔에도 있고 손목에도있고 얼굴에도있고 없는 부위가 없어 덕분에 배우라는 꿈은 시도조차못해


그걸알고 초6겨울~중1 때 성격이 많이 변했어 폭력적으로 이유는 몰라 덕분에 10년넘게 알고지낸 보석같은친구에게 큰 상처를 주고(중1여름)지금은 남남이야 이 때 왜인지 모르는데 화나고 스트레스 받았나봐 칼로 아무렇지않게 손등이랑 손목에 커터칼로 ㅅ ㅣ발 이라고 자해했어


중2때 애정결핍?이 심해졌어..이 사건 적으면 들켜서 생략할게 덕분에 주변 모두를 잃었어

힘들어서 울면서 소리지르면서 이사간 제일친한친구동네로ㅠ가고싶다했는데 걍 참으래 어짜피 내탓이라고 그래도 자기자식인데 편은 들어줘야지
외모적으로도ㅠ스트레스 심했어 지속되다가 결국 10월말쯤 학교 무단으로 빠졌어 그리고 학교 너무 가기싫은거야.. 몰래 또 안가고 그날밤 집 나갔어 힘들고 억울해서 낮에 몰래 자살시도 하고..

그러다 새벽늦게 집들어갔지.. 암튼 이 후 겨울방학에 쌍수를 했어


이 이후 중3,고1때 이야기는 생약할게 너무 길다
참고로 얼마전 지나간 17살때도 좀 함들었어...

쌍수해도 외모때문에 힘들고 반친구들이랑 잘 지냈어..사실 담임쌤한테 잘 보이려했음 왜나면 우리쌤같은사람 처음이거든
막내쌤에 같은여자라 말도 잘 통했고 우리반이 첫제라서 더 잘보이고 친해지고싶었어(애정결핍같지)그래서 계산적으로 행동했어

11월였나 그때 상담할 때 쌤이 힘든일있냐고 학교 재미없게 다니는것같다할 때 솔직하게 말할껄.. 자살하고싶었다고..


난 왜 몸에 갈색반점이 많을까 왜 이런병이있을까 왜 없어지지는 않고 더 많아질까... 이거때메 자살하고싶어 중1때 칼로 직접 도려내려고도 했어..

그래서 얼굴이라도 이쁘고싶은거야


아 난 잔에 쌍수 재수술글 엄청올리고 경찰신고해달라는애야 경찰 신고글은 괜히 삭제했나

만약 2020년 1월에 자살글 올라오면 나인줄알아줘!


걍 하소연했다 반대을 뉴르던 찬성을 누르던 욕을하던 맘대로해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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