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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무조건 같이살꺼라는 예비시어니 도와주세요 ㅠㅠ

|2018.01.03 13:03
조회 170,712 |추천 676

저와 예랑이는 다음달 결혼을앞두고있어요

연애를 길게해서 하루빨리 부부가되고싶고

결혼준비중에 사소한 다툼하나없었어요

 

근데 예랑이 어머님이 홀어머니신데 어렸을때부터

예랑과 여동생을 힘들게 키우셨다고해요

 

예랑이는 항상 어머니한테 미안한마음이있어요

근데 그런 예랑어머니가 자긴 아들이랑 무조건같이살꺼라네요

예랑이집가니까 아들이랑 같이살꺼라고 같이살게해줄꺼지?

라고하시면서 제손잡고 울먹울먹 거리시는데 아무말도

할수가없었어요

 

저희부모님은 모르시는 상황이고 예랑이는 어머니 그건좀 힘들어요

하니까 막 우시는거에요 같이살꺼야 같이살꺼야 그러시면서

 

예랑이는 어쩔줄모르고 저한테 미안하다고만하고 자기가 알아서

해결한다는데

 

전 어쩌면좋을까요? 같이 살기는 솔직히 싫어요 나쁜분은아닌데

부담스러워서요 제가 못된걸까요?

추천수676
반대수25
베플우웃|2018.01.03 13:26
요즘도 이렇게 지 두눈 스스로 쑤신다는 여자들이 많네.이봐요.남의 남편 뺏어오면 어떻게 합니까? 님은 그 모자에게 잠자리 해주고 뒷수발이나 들어주는 첩년 취급받을거 뻔한데 꼭 그 자리에 가야겠어요? 꼭 그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면 이거 하나는 알아둬요.님이 꿈꾸는 결혼 생활은 있을 수도 없고,무엇 하나를 해도 자유롭지 못할거고 요즘 백세 시대에 앞으로 적어도 50년은 종살이 각오해야한다는거.이여자는 대체 지 조상들이 그 자리 가지말라고 도와주는데도 이러네.
베플남자ㅇㅇ|2018.01.03 13:39
그러면 아들과 사시라 하고 쓰니는 뒤로 빠지세요. 한 달후 하기로 한 결혼식도 빨리 취소를 하세요. 신혼여행 갖다오면 신혼집에 와 있거나 짐싸들고 와서 드러누워 버리면 끌어내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모셔야 될 겁니다. 정말로 싫다면 결혼 뒤로 미루거나 파토를 내세요. 아들 집착이 강하면 시어미는 본처가 되고 쓰니는 첩이 되는 겁니다. 내내 트집잡고 시샘하고 갈구고 간섭하고 본처와 첩이 같이 있으면 싸우듯이 생지옥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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