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미혼인데 고등학교 때 친구가 조금 일찍 결혼해
아이가 있어서 지난 연말에 만난 적이 있어요.
카페에서 와이파이가 잠시 느려서 동영상이 잘 재생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친구 아이가 잠시 칭얼 거려서
제 핸드폰으로 유튜브 동영상 찾아서 보여줬어요.
어차피 저는 무제한 요금제라 큰 상관 없어서 그냥 보여주었는데 친구는 와이파이 아닌 곳에서 동영상을 보여주는 게 조금 부담이 되는 눈치였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제가 그러지 말고 에그 요금제를 쓰는 게 어떠냐 말하니 그냥 카페에서 가끔 얻어 쓰면 된다 해서 그게 뭔가 했는데 좀아까 톡선 보고 알았어요.
그런데 데이터를 주는 사람들은 누구인 건가요?
그냥 제 상식에서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데이터를 준다거나 얻어 쓴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 되어서요.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