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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서 데이터 주는 사람들은 누구에요?

에고고 |2018.01.03 22:02
조회 25,941 |추천 38
저는 아직 미혼인데 고등학교 때 친구가 조금 일찍 결혼해
아이가 있어서 지난 연말에 만난 적이 있어요.

카페에서 와이파이가 잠시 느려서 동영상이 잘 재생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친구 아이가 잠시 칭얼 거려서

제 핸드폰으로 유튜브 동영상 찾아서 보여줬어요.

어차피 저는 무제한 요금제라 큰 상관 없어서 그냥 보여주었는데 친구는 와이파이 아닌 곳에서 동영상을 보여주는 게 조금 부담이 되는 눈치였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제가 그러지 말고 에그 요금제를 쓰는 게 어떠냐 말하니 그냥 카페에서 가끔 얻어 쓰면 된다 해서 그게 뭔가 했는데 좀아까 톡선 보고 알았어요.

그런데 데이터를 주는 사람들은 누구인 건가요?
그냥 제 상식에서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데이터를 준다거나 얻어 쓴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 되어서요.

여쭤봅니다.
추천수38
반대수5
베플ㅇㅇ|2018.01.04 07:40
데이터 넉넉하게 해놓고 다 못쓰는 엄마들이 스스로 드린다고 글 올리기도 하고요, 님 친구처럼 구한다고 올리기도 하더라고요~
찬반ㅇㅇ|2018.01.04 09:43 전체보기
저는 비혼주의고 전문직이고 여자이지만, 나눔을 구질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얼마나한다고" 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단돈 십원도 돈입니다. 허투로 생각하지 마세요. 돈벌기 정말 힘들어요. 그 단돈 십원이라도 더 벌려고 미친듯이 공부하고 미친듯이 전문직되서 미친듯이 하루하루 싸우며 사는거예요.그까짓꺼 얼마나한다고라는 말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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