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입니다
결혼후 친구들과의 관계때문에 고민이라 조언부탁드러요
음슴체갈께요
나에게는 10년 넘은 대학모임이있음(총 7명)
나와 내친한친구 빼고 모두 남자이고(모두 4살오빠) 같이 자주만나고 여행도다니고 여친 와이프 남친이 생기면 보여주고 개인적으로도 자주보는 친한모임이었음
모임에 나보다 먼저 결혼한 사람들도 많음
이번에 내가 결혼하게되어 당연스럽게 식전에 다같이
모여 밥과 술을 샀고 아무일없이 즐겁게 놀다 끝났음
그리고 결혼을했고 뒷풀이도 했음 뒷풀이 끝나고 집에와서 친구들축의금을 받아준친구한테 받은돈을 보게되었는데 친한친구빼고 모두 5만원을 준거임
미리 친구들이니까 금액을 맞췄겠지만 나는 대학때 돈없을때도 친하니까 다 10씩했고 내 결혼식 몇달전에 결혼한 사람이있었는데 당연히 10을냈음
진짜 금액을보는데 뒷통수 맞는기분이었음
낸 만큼 준것도아니고 5만원을 더받고 싶은게 아니라
너무 배신감 같은게 들었음 내가 이것밖에 안되나싶고
그러다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잘 다녀왔다 인사를했고
친한친구한테 말했더니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같이 부들부들 했었음 너무 심하다고
그러다가 단톡방에서 얘기를하는데 예전과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음
한번도 그런적없었는데 연락도없이 친한친구와 몇명이 술을 먹은적도 있고 내가 얘기하면 잘 말도 안해주는것 같고 . . . .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전부터 지금까지 내가 실수하거나 잘못한게 없는데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신년회하자고 만나자고 해서 다같이 보기로 날짜를 잡았는데 내가 거길 가야되나 가서 웃고있어야되나
그냥 보지말고 살까 너무 고민됨
그래도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는데 나가서 만나볼까
많은생각이 듬ㅜ 친구한테 물어볼까도 생각했었는데
나없이 술먹고 하니까 혹시 술먹고 말할까바 얘기도 못하겠고 너무 답답함ㅠ
제 걱정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