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보면서 판타지한 세상 속이 신기하기도 했고
아 그래서 이렇게 영화가 나오기까지 오래 걸렸구나 싶었고
cg인데도 참 진짜처럼 보이게
연기자들이 몰입을 참 잘 했구나 싶었어용
캐스팅도 딱 배역에 맞게 어찌 이리 잘 된 것 같던지
그리고 참 슬펐어요.
영화나 드라마 보다가 울지 않으려고 하면 울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참아도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몇 번 눈가를 훔쳤어요.
경수씨 연기도 인상적이었어요.
에휴 하면서 보호본능이 생기던 걸요
패닉에 빠진 연기가
관객들에게까지 답답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아주 잘 전달한 것 같아용
지금까지 필모도 넘 좋고 항상 기대되는 경수씨예용
축하해요!
천만배우!
신과함께로 천만배우 될 거라 예상은 했는데
개봉하자마자 이렇게 빨리 되다니
넘 놀랐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