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600일 가까이 사귀는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너무도 사랑스럽죠.. 근데 어제 저녁에 저에게 일말에 전화한통으로 이제 그만하자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내가 너무나 변하지 않는 성격 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ㅡㅡ;
첫 여자와의 사겨던 지만... 제 후배의 그들만의 로맨스로 저는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나에게 희망과 등불이 되어주었던게.. 지금에 여자친구입니다..
헌데... 후에 주변 같이 다니던 여자친구에 친구들에게 말같지도 않던... 따돌림을 받고 지금까지 힘들어 했습니다.. 아직도 그녀는 대인 기피증이 있어요... 사람을 못 믿는... 대학 생활 동안 둘도 없는 친구에게 그런 따돌림을 받고 나서 저 역시도 친했던 후배들이었기 때문에 매일 그 문제로... 싸워왔습니다... 저는 그 애들과 화해를 시키려고 했었지만,, 오히려 여자친구는 더욱 더 싫어하고... 했어요... 나를 보면 매일 그 친구들 애기를 떠낼 정도로 추억이 많았는데... 그런 애기를 들을 때마다.. 나를 보면서 계속 생각 날 거 같아 내심 불안하고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자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 하는거 같습니다.. 나는 그녀한테 잘할려고 한것이
매일 매일 뜰어지고, 여자친구는 종종 오빠하고 나는 맞지 않는 다는 소리를 자주 했었습니다..
물론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좋앗던... 2달 이외에는 3번 중 두번은 그 애들 때문에 싸우고... 1번은.. 나의 불찰인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른다는데.. 있는 거 같아요... 여자친구는 그 일이 있은 후 자주 저에게 화를 내고 짜증내고 하는 날이 많아 졌습니다..
여자친구 애기로는 자기가 느끼기에는 매일 외로웠고, 힘들때 없어줬고... 있어도 외로웠다고 합니다... 쌓이고 쌓이다.. 어제는 저에게 그만하자는 말만 남기고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불안 불안하던 사이에.. 여자친구는 매일 오빠와는 마지막으로 참는 거라는 말은 종종 하다가
금요일 날 문자하나 보냈습니다.. 여자친구가 취직한지... 며칠안돼 많이 힘들어 해서... 토요일날 여자친구가 절 보러 올라오기로 했었습니다. 헌데.. 너무 피곤해서 내가 내려갈게.. 했었습니다.. 그리고 답장으로... '하루종일 잘거야ㅋ 잘거야ㅋ 잘거얌...' 문자를 보내왔더군요... 그리고 저는 다시 '너 일어나면 전화해 오빠가 갈게' 그러고 나서 답장이 없어서 허락한 줄 알고...
며칠 후에 있을 빼빼로.. 사가지고... 무엇을 하고.. 우울해하는 그녀한테 해줄 수 있을 까... 했었습니다.. 그래서 점심 이후 먼저가서 기다렸습니다.. 오후쯤에 일어나.. 연락하면 빨리 볼 수 있을 거란.. 생각에요... 음... 1시간.. 2시간 3시간...... 6시반 쯤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대 뜸 화를 내더군요.. '오빠는 맨날 이런식이야.. !! 난 오지마라고 했는데... 왜 와.. ' '꼭 하지말라는 짓만 하더라'..ㅡㅡ; 근데.. 저는 연락을 한다고 했는데... 그녀는 위에 문자가 진심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못 나간다고... 집에 부모님있다고... 따갑게 한시간 정도 통화를 들으며 만나지도 못하고.. 집으로 다시 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저에게 그만하자고.. 그러데요... 술도 조금 마셨고.. 우는거 같던데...ㅜ.ㅜ 오빠랑은 안 맞는 거 같고.. 오빠랑 있어도 행복하지 않다고...
3살 차이지만... 나에게 친구로는 좋은데... 연인으로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힘들다고 합니다... 저는 어떻게 든 설득해 보려고 했지만... 너무 떨어져 있고... 저는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침에 저녁에... 평소 하던데로.. 문자도 보냈지만,,, 연락이 없어요... 전화 한통에 이별 통보 받고 어안히 벙벙하고.. 오늘은 하루 종일 감기 몸살에 몸부림치다가 답답해 올려 봅니다...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은 바람둥이 들이.. 여자마음을 잘 알고 하는 그런 기술이라도 알고 싶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