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알바천국이나 알바몬에 이력서 올려놓으신 여성분들중에 저런 문자 받으신 분들 많으실듯 저도 급전이 필요한터라 솔깃했지만 의심이 가서 초록창에 쳐본결과 아무 정보도 없고 딱 한 개 글이 저 문자를받고 뭐하는일이냐고 올리셨실래 제가 누가 시키지도 않은 총대 매봤는데(긴 글 지루한 글 주의)
일단 사는지역과 나이 묻고 문자보단 전화로 설명하는게 편하다고 하시길래 녹음준비하고 통화함
저랑 통화한사장님은 이십대중반. 사장 총 세분이라고 하심 사업자 등록증도 갖고있는 엄연한 합법이라고..
보통 손님은 남성. 50분가량 손님의 말을 들어주고 가게가 받는 비용 7만원. 사장 3명이서 한건당 만원씩 가지고 나머지는 그 손님 얘기 들어준 매니저(문자받고 일하시는 여성분을 그렇게 부름)가 4만원 받는 형식 세분 각자 자기에게 소속된 팀원 (사장 왈 ‘새끼’라고-식구같은개념인듯)이 열명 남짓 있음
@제 몸무게와 키 물어보고 못생긴 알바도 몇 있다고하심 -손님 갠취라는 말하심@
(참고로 저는 전혀 관심없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사실을 말하고자 한 점... 오해없길 ㅠ)
대화를 하다가 우시는분들을 위로해주면 된다고 하시는데 손잡기나 등 두드려주기같은 어쩔 수 없는 스킨십 생긴다고..(사장 왈 썸남있어보지 않았냐 그런거다-ㅅㅂ 뭔소리인가..그게ㅜ같은가 싶었음)
그리고 1:1대화이므로 룸안에서 뭔일이 일어나는지는 본인들은 알수없고 터치하지않는게 원칙이라하심 (단 매니저가 기분나쁘다고 할 시 그 손님은 그날부로 그매니저와 대화불가능)@룸에서 뭐 키스나 뽀뽀 가슴만지는거 등 돈을 받고 뭘 하든지 그돈은 매니저 거라고 하심(ㄹㅇ 듣는데 기분 나빠서 토나올 뻔..)@
1년정도 사업하셨다고 하시는데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하고계시는 20대초반 여성분은 지금 벤츠끌고 자기명의 매매로 집있으시다고 어필하심 그리고 그 매니저들의 공통점은 간절함이라고하심 사연이 다 있다고..@자기 새끼들 중에 비흡연자 없다고 하심 저보고 흡연여부 물어봄 -전 비흡연자라니까 비흡연실이 있다고,인기많겠다고 하심@
저보고 꽃길만 걷게해준다고 하심..ㅎ 감사하지만 마음만; (근데 정말 돈은 잘 버는 것 같았음 사장님도 그냥 멀쩡하신 분.)
마지막에 면접 보러한번 와보고 결정하라길래
저는 제 가치관에도 안맞고 그렇게 간절하지도 않고 그냥 궁금증 해소를 위해 연락드린거다 들어보니 정말 관심없다고 말씀드렸지만 생각 바뀌면 연락달라고 하심(ps. 정말 간절해서 이걸 해야한다면 다른사람들을 통해서 하더라도 사업자 등록증 꼭 보여달라고 하라고 저한테 말씀해주심-비슷한 대화카페중에 스킨십의 정도가 지나친 곳이 있다고하심-거긴 불법 즉.사업자등록증자체가 있을 수 없음)
그냥저냥 제 생각인데 진짜진짜 세상에 쉽게버는 돈 없으니까 주변에 이런문자 받고 한다고 하면 말리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그런 ..ㅇㅖ...
질문받아여..기억나는대로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