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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을 어찌하나요?

72년생 애 2딸린 유부녀

2015년 10월 입사

2016년 1월 퇴사.

2016년 2월경 재입사

2017년 7월 퇴사.

2017년 8월 알바로 다시 들어와서 본인 요청으로 다시 재입사.

 

성격

친화적, 사교적, 상당히 고상하려 노력.(본인의 말임)

하지만 오랫동안 지내본 여자들의 말은 남자들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그냥 끼있는 여자(띠동갑 어린 상사한테도 콧소리내고 아양떠는 그런 아줌마)

본인이 상담사 자격증 있다며 온 구성원 고민상담 모두 해줌.(회사 모든 정보 취합중이었음)

정작 본인은 의처증 남편때문에 힘들어하며 해결을 못함.

타이핑 소리 엄청 빠르고 시끄러워 우리는 일을 하는 줄 알았으나 거의 개인적인 톡으로 상담 내지는 수다중이었음.

업무시간에 거의 기본 한두시간씩 개인적인 전화통화가 많고 개인적인 일로 회사를 빠지는 일도 많음.->하지만 뒤에 나오지만 모두 커버되는 줄을 잡음.

 

 

문제는 얼마전에 알게된건데..

2017년 7월경 퇴사하면서 본인이 그동안 해왔던 일의 업무 일지는 차장에게 제출을 하고

모든 구성원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회사를 무슨 자기 운동장처럼 활보를 하더니..

구성원 하나 하나 성격 및 성향 장단점

업무시간에 일은 하지 않고 무엇을 하더라

일일히 하나 하나 기재하여 전무에게 이메일 통보 후 퇴사.

전무는 이를 아주 어여삐 여기시어~

이런사람 10명만 있으면 회사 아주 잘 굴러가겠다고 호언을 했다고 하심.

난 그동안 제일 오래있던 여직원이고 친해지고자 이런 저런 이야기들 많이하고 회사 욕도 오지게 많이 했던바..

뭐 이쁨 사는 직원은 아니어서 충격은 덜했으나..

다른 직원은 이 사실을 알고 투명인간 취급시작.

본인은 왕따당하는 불쌍한 희생양이라고 코스프레를 시작한것임.

 

우리 여직원들은 저년을 더이상 볼수없다.

일주일에 한번씩 동태보고 하는것 아니냐.

솔직히 저도 말단 일개 사원이 직원들 행동 하나 하나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지켜보고 파악해서 회사에 알아서 상납한것이나 마찮가지인데..

객관적이지 않고 개인적인..

회사에서 직원들 관찰하고 보고하라고해도 일반적인 입장에선 쉽사리 할수 없는 행동인데..

그걸 자발적으로 나서서 했다는것 자체가...

생각할수록 괴씸해서 그냥 두고 볼수가 없네요.

회사 입장에서 신임을 받는다곤하나..

누구한테 말을 할수도 없고(남직원들을 구워 삶아놔서 그냥 귀로 쏙쏙 보고가 들어가요)

어찌 이 하찮은 과장님은 우리 상전 직원님을 다루고 처신해야할까요???

내 드러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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