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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ㅈㄹ이야라고 말한 아내 사과하지않겠답니다 글좀읽어주세요

아내의견 |2018.01.06 14:16
조회 55,426 |추천 15

2012년에 결혼한부부입니다. 아직 30대초반이고 아이는없습니다. 아내는 월~금 까지만 일하고 토요일 일요일은 무조건쉽니다. 그러고 310정도 수령하고있고 저는 토요일까지일을해요

저희어머니께서 가게를하시는데 아내에게 토요일 일요일 가게에서 일해주면좋겠다고하셨습니다.

아내는 처음엔 거부했고 쉬고싶다고그러더군요 근데 어제 아내와 어머니가 좀 다퉜나봅니다

2주에 한번씩은 어머니를 소소히도와드리고 당연히 저희어머니도 아내가 일한거에 10만원씩 일당으로 지급했습니다. 일당안줬으면 당연히 제가 어머니께 뭐라고했죠 제가 저희어머니 편드는게 절대아닙니다.

아내가 어머니도와드린지 거의 3달이넘어가요 주말에만요 아내도 쏠쏠하게 10만원씩 받고 자기용돈하고 근데 어제도 어머니도와드리는데 아직도 그거하냐 재대로못하냐고 뭐라고하셨답니다.

아내말로는 어머니께서 인격모독도 하셨다고그러고 누구말이맞는지모르겠는데 아내가 혼자말로 ㅈㄹ이야 그랬다더군요 아내를 추궁하니 변명하지않고 사실대로 자기가한게 맞다 근데 어머니가 먼저시작하셨다며 먼저 사과를 하지않으면 본인도 사과안하겠다더군요 이럴경우 전 어떤방법으로 어머니와 아내를 화해시켜야할까요? 어머니께 먼저 사과드리라니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왜 사과를하냐면서 뭐라하시더군요

 

전 아내가 그래도 어른한테 ㅈㄹ이야라고 욕을한거에대해서는 잘못했다고생각해요

 

추천수15
반대수602
베플ㅇㅇ|2018.01.06 14:25
욕한 건 잘못인데, 어째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을 것 같아 아내 얘기 좀 듣고싶은데?평일은 회사에서 일하고, 주말엔 어머니 가게에서 일하고..그러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매번 가는게 아니라고 해도 지금까지 얼마나 들들 볶았을까 싶은데? 넌 일요일에 쉬면서 왜 어머니 가게 간다는 얘기가 없어?토요일에 아내가 돕고, 일요일엔 니가 도왔음 이해하겠는데 그런 얘기는 없네? 인격모독까지 당했다는데..만약 아내가 또라이라 그런거라면 니가 어머니께 먼저 사과하시라는 말을 안 했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아내보다는 너랑 시어머니쪽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
베플ㅇㅇ|2018.01.06 14:30
아내가 돈이 궁해서 일을 도와서 용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면 모를까 일손 부족해서 도와라 강제하고 돈 주는거면 십만원이 아니라 백만원이어도 싫을꺼 같고 어머님이 뭐라고 했는지 워딩이 안적혀있는걸로 보아서 막말수치가 맥시멈이라고 생각됨 물론 와이프가 지랄이야 말한건 뭔 소릴 들었든 잘못이지만 와이프 일방적 잘못이라고 몰아부치면 안될꺼 같고 와이프분 식당일 안도와드리는게 가정평화를 위해 낫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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