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 오랜만에 시내를 나갔다온 예비역(?) 여대생 입니다 ㅡ0ㅡ
이제는 나이도 먹어서 그런지 ,, 빼빼로데이니 무슨데이니 개념이
점차 없어진다는 ;;
(나만그런거에용 ㅠ0ㅠ ??설,,마 ,, )
나름 조금 바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저 글쓴이는 (?)
3개월만에 시내를 나갔더랬죠~ ( 저의기준에서는 3개월~ 매우길어요 ㅠ)
여기저기에서 분주하게 빼빼로를 파는 상인들(?)을보며 ,
자기 키만한 빼빼로인형 질질끌고 좋다고 쳐웃고다니는 연인들을보며 ,
빼빼로상자를 들고다니는 어린 고딩들을 보며 낼이 빼빼로 데이라는걸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
맙소사 !
그런데 요즘 연인들 ,,, (오크녀
훈남 ) 커플이 많더라구요 , (-_-#) 빠직~
" 난 죽어야돼 ㅠ 저런 오크녀들도 남친이 있는데 ,,,, 나는 ㅠㅠ "
이라고 ,,, 소리치고싶었지만 ,,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했드랩죠 ,, 난 소심한 여자니깡요 ~
그런데 ,,
연인빼고 여자칭구들ㄲㅣ리 나온 무리들도 상당했는ㄷㅔ ,,
예전에 많이 보이던 통통 뚱뚱녀들은 다 어디로 가버리고 ,,
언제!! 미니스커트에 부츠신은 날씬녀들만이 시내를 장악해버렸는지 ![]()
(나의 동지 언니님들ㅎ ㅏ ~ 어디로 떠나가셨쌔여 ~?)
가을은 점점 깊어져오는데
낼은 빼빼로데이 ,
그리고 머지않아 메리구리쑤마쑤~
에잇 ㅡ 그냥 저는 내일 집밖으로 한발자국도 안나갈려구요 -..-
(동네앞 슈퍼로 한 백발자국만 움직이께요 ,,)
부러운광경들이 너무 많을거같네효 ! 부러워서 미치지않을려면 방콕!,,
깊어가는 가을밤과
초겨울밤
사이같은 날씨에 자정 12시가 되기 6,7분전
부러운투성이들이(?) 너무많아서 씁쓸한 나머지 몇자 적어보았어요~
마지막으로 저를포함한 내일을 부러워하는 쏠로님들ㅎ ㅏ ~
저 이상한 쏠로 글쓴이는 데이같은거에 머리안아프고 신경안쓰는게
너무~~너무~~너무 좋은거 같아효 ! 올해도 그냥 ,, 임자있는 친구들 빼빼로 받으면
옆에서 뺏어먹으면 그만이고 , 크리스마스 그까짓거는 케빈과 또 오붓하게
보내면되는거에효 ㅡ
우리는 sSO -CoOoOOL 하니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