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 20살 된 여학생입니다
바로 얘기 들어갈게요
저와 제 친구는 중3때 같은반 친구로 만나
고등학교도 같이 들어갔고 다른반이 되어도 항상 집도
같이가고 매일같이 붙어다닌 친구였거든요
이번에 대학도 같이 가자 해서 과는 다르지만 같은
대학으로 수시를넣어 저와 제 친구 다 합격을 했어요
며칠이 지나고 친구와 대학 얘기를 하다가
대학교를 구경하고 싶다해서 대학교 구경도 가고 그 근처
번화가 가서 놀자 하고 시외버스를 예매해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고 약속날 친구와 터미널에서 만나서 버스를 탔어요
저는 안전벨트를 매는거에 습관화가 되있어서 차나 기차에
타면 안전벨트를 꼭 매거든요
그날따라 친구가 예민했던건가요 아님 제가 맘에 안들었던
걸까요,,? 안전벨트를 하고 핸드폰은 하는데 친구가 저를
보더니 니 혼자 살려고 안전벨트 하는거냐 라더군요 ,,
제가 당황해서 나는 안전벨트에 습관화가 되있어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버스 타자마자 안전벨트 맨것이다
이랬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기분 나쁜 표정으로 저한테
얘기하더라구요 장난으로 얘기한건데 왜 진지하게
받아드리냐고 진지충이라고 그랬어요 제가 기분 나빠서
안전벨트안하면 사고가 나더라고 더 크게 난다 안전벨트가
사람 목숨 살릴수 있는거다 라고 하더니 친구가 자기한테
왜 화내냐면서 자기는 기분나쁘다면서 뭐라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냥 미안하다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사과해야할 이유도 모르겠고 잘못한거 없어
보이거든요 톡커분들 얘기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