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은 상처를 공유한 사람.
그런 사람 보면 왠지 끌리고, 함께하고 싶고..
그런거 하지마. 냉정하게 말하는데
나랑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 만나지 말고
악착같이 내 상처 내가 극복해서 치유하고 그렇게 일어나서
상처 별로 없는 사람. 그런 사람 찾아.
물론 서로 위로하면서 가까워지고 이럴 순 있지만
나는 금이 간 그릇이라고 똑같이 금이 간 그릇을 만나야한다
이런 생각으로 살 필요 없어.
예를 들어 우리 집이 한부모 가정이었으니
나도 그런 사람을 만나야 이해받겠지. 나는 그런 사람 만나야해
이런 생각 하는거.. 하지 말라고.
그럴 시간에 니 가치 높이고 행복해져서
똑같이 행복한 사람 만났으면 해.
징징거리지마. 니 상처 이해해줄 사람 찾지 마.
니가 극복해서 스스로 행복해져.
스스로 떠는 청승 잠깐이면 된다. 너무 오래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