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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떠난지 반년이네

너가 떠난지 벌써 반년이네
벌써 반년이지나서 이제는 잊을때도 되었는데..
벌써 다른사람 생길때도 됬는데
아직도 난 너가 정리가 안되서..
마음대로 안되서 술로 잊고
또 술로 잊고
오늘도 술로 잊을려고 해..

인정해야하는데
넌 날 떠난거라고..
마음이 없는거라고
그리고 난 쓰레기니깐
그 쓰레기답게
죗값 받는거라고..
그래서
더쓰레기로 살면
나아질줄 알았던 내 착각이
내 잘못된 생각들이
날 덜 힘들게 할줄은 몰랐던
나의 어리석은 생각들을
이제 없앨거야

근데
어쩔수가 없는건
그렇게 좋아했던 사람이 처음이었던
나라서
구질구질하게 잊질 못하는 내가
싫어서
오늘도 나를 자책해
오늘도 나를 욕해

언제쯤 너를 잊을수 있을지
다른사람을 만날수있는지
아니면 영원히 너라는 생각에 힘들어할지
혼자 너무 외로울때
펑펑우는걸
이젠 안할수 있을지
어떨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조금 두려워져
조금 많이 힘들어

그래서 보고싶어
이런 복잡한 마음들이 무서워서
떨쳐내고싶은데
널 보면 떨쳐낼수있을거 같아서
그래서 보고 싶어
아니..
그냥 보고싶은거야
그냥 .. 보고싶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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