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 그럴거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제 주위와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릴게요. 환승 당한 사람 미치게 힘들 거 알아요 분노스럽고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근데요 환승한 사람은 그 사람의 반의반도 안 힘들어요. 이미 새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절대 님 만큼 힘들지 않아요. 사실 생각도 별로 안 나구요.거의 환승하다 시피 제가 다른 사람으로 빨리 갈아탄 적이 있었어요. (사귀는 중에 그랬던 건 아니고 빨리 잊기 위해 헤어진 그날 다른 사람 바로 소개 받았어요). 바로 잊혀지더라구요. 나쁜 거 알죠. 헤어짐에도 예의가 있는 거 알죠. 그런데 힘들기 싫어서 바로 남자 만났거든요? 안 힘들더라고요적어도 생각이 많이 나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환승한 상대랑 헤어지고도 그 전애인에 대한 후폭풍이 딱히 오지도, 그 사람이랑 다시 사귀고 싶단 생각이 들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환승 상대랑 헤어지면 그것 때메 힘들지 그 전 애인은 생각도 안납니다. 물론 케바켄데 환승하면 그냥 잊으세요 제발ㅠㅠ 그게 님 꽃 같은 인생에 훨씬 이득이에요. 헌팅 술집을 가든 클럽을 가든 가벼운 1회성 만남이라도 좋으니 다른 이성 만나면서 얼른 잊어보세요.집에만 있으면서 운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지나간 사람은 지나가게 두고 님 인생 꼭 찾으시길 바래요.....힘내시구